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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뉴스
서울시, 소상공인 아이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최대 540만원 지원
서울시가 출산·육아 부담으로 경영과 생계를 동시에 이어가야 하는 소상공인과 근로자들을 위해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심야 돌봄까지 포함하면서 일·생활 균형(워라밸)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2026년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소상공인·워라밸 포인트제 기업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육 공백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고, 장시간 노동 환경에 놓인 소상공인과 근로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과 거주지를 모두 둔 소상공인 사업주 또는 상시 근로자, 그리고 워라밸 포인트제(성장형·선도형) 참여 기업의 근로자다. 이들은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경제적 부담 완화다. 선정된 가정은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비용의 3분의 2를 지원받으며, 자녀 1인당 최대 360만원, 2인 기준 최대 54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음은 주요 지원 내용을 정리한 표다. 구분 내용 지원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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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최대 1,000만 원 한도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 3월 23일부터 신청 접수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전용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3월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즈플러스카드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소상공인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결제할 수 있도록 최대 1,000만 원 한도의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중·저신용 소상공인도 보증서를 통해 최대 1,000만 원의 카드 한도를 활용할 수 있어 매년 많은 관심을 받아온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문턱 대폭 낮춰…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기회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대상과 사용처를 대폭 개선했다. 신용점수 요건은 기존 NICE 신용평점 595점~879점에서 595점~964점으로 넓어졌고, 업력 기준도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됐다. 창업 초기 단계의 소상공인도 이제 신청 자격을 갖추게 된 셈이다. 아울러 경기신용보증재단 '힘내GO 카드', 부산신용보증재단 '3무 희망잇기 신용카드' 등 각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유사 보증상품을 이미 이용 중인 소상공인도 이번 사업에서 한도 제한 없이 최대 1,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전기요금 납부·의류잡화 사용처 신설…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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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기부, 아마존·쇼피·틱톡샵 등 8개 글로벌 플랫폼 입점 지원…중소기업 550곳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3월 18일부터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수출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 K-소비재를 생산·유통하는 중소기업이라면 이번 기회를 주목할 만하다. '2026년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은 전 세계에 온라인 판매망을 갖춘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사업이다. 플랫폼 입점부터 우수 제품 홍보, 마케팅 활동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정부와 글로벌 플랫폼사가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기간은 선정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다. 올해는 플랫폼사·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등 민간 전문가 주도로 총 550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게는 플랫폼 입점 및 마케팅·홍보 활동 비용의 일부를 최대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정부가 직접 보조한다. 글로벌 플랫폼사는 입점·마케팅 관련 교육·컨설팅, 수수료 우대, 입점 기업 전용 기획전 참여 등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두 가지로 나뉜다. 해당 플랫폼에 미입점이거나 2025년 판매실적이 미화 1,000달러 미만인 기업은 '입점 지원(200개사 내외)'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미 입점해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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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뉴스
중기부, 글로벌 플랫폼 활용 온라인 수출 지원사업 본격 추진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플랫폼 기반 온라인 수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기부는 17일,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에 대응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사업은 아마존, 쇼피, 이베이 등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매를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 입점 지원을 넘어, 상품 등록, 현지화 전략 수립, 마케팅, 물류 연계까지 온라인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종합 지원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외 소비자 대상 제품 홍보 및 광고 집행, 검색 최적화(SEO), 리뷰 관리 등 실질적인 매출 확대에 직결되는 마케팅 지원이 포함된 점이 주목된다. 실제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기준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은 약 6조 달러(한화 약 8,00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 중 국경 간 전자상거래 비중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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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서울시·SBA, '2026년 서울시 창업허브 통합 설명회' 19일 개최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오는 19일(목) 오후 4시, 서울창업허브 공덕 10층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서울시 창업허브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상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지난 2025년 통합 설명회에는 200여 명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유관 기관 담당자들이 현장에 참석해 창업 지원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창업허브에서 운영 중인 주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설명 및 Q&A(16:05~16:20)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설명 및 Q&A(16:20~16:35) △입주지원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설명 및 Q&A(16:35~16:50) △서울창업허브 공덕 우수기업 사례 발표(16:50~17:00) △혁신스타트업 성장단계별 보증지원 프로그램 안내(17:00~17:10) △네트워킹(17:10~)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연면적 24,000㎡ 규모의 창업지원시설로, 독립 사무공간뿐 아니라 맞춤형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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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뉴스
중기부, ‘2026년 4월 동행축제’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내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4월 대한민국 동행축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행축제는 대기업, 대형 유통망, 전통시장, 중소·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상생 소비 촉진 행사로, 소비 진작과 내수 활성화를 목표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판매·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모집 규모는 약 300개사 내외이며, 중소기업기본법 및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온라인 판매 및 오프라인 행사 참여가 가능한 B2C 제품을 취급하고, 행사 기간 동안 자체 할인이나 사은품 증정 등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동행축제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판촉 연계 지원을 받는다. 또한 공식 누리집, SNS, 언론 홍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과 함께 우수제품 홍보영상 제작 등 마케팅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는 2026년 4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기업에는 전시·판매 기획전, 팝업스토어, 구매상담회, MD 품평회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판판대로(FANFANDAE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