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가 16세 미만 아동 및 청소년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는 지난해 말 호주에서 통과된 유사한 법안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그러나 호주의 법안과 달리, 캐나다의 법안은 소셜 미디어 기업들이 미성년자에게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자체 정책을 입증할 경우 이 금지 조치를 우회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두었다. 이번 법안에는 AI 챗봇을 규제하고 온라인상의 '유해 콘텐츠'를 억제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업들의 준수 여부를 감시할 규제 기관도 신설될 예정이다. 반면 일부 표현의 자유 옹호 단체들은 이 법안이 검열을 확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조치는 온라인에서 아동의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는 학부모와 시민단체들의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나왔으며, 영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도 유사한 금지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표되었다. 또한 다음 주 프랑스에서 열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제안된 것이기도 하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세계 정상들은 AI 기술과 온라인 유해 환경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안전한 소셜 미디어 법(Safe Social Media Act
최근 유튜브 생태계에서 '단순함이 곧 황금'이라는 새로운 공식이 통하고 있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단 한 편의 '타닥타닥' 벽난로 영상이 무려 18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창출하며, 콘텐츠 크리에이션의 새로운 가능성과 수익 모델에 대한 뜨거운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복잡하고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유튜브 세상에서, 'Fireplace 10 hours(벽난로 10시간)'라는 이름의 유튜버가 뜻밖의 인기를 끌며 단 하나의 콘텐츠인 '10시간 동안 장작 타는 벽난로 영상'으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조용하고 평화로운 휴식을 선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채널의 영상은 다른 유튜버들처럼 화려한 편집이나 역동적인 스토리텔링을 담고 있지 않다. 오로지 벽난로 안에서 장작이 타닥타닥 타오르는 모습과 소리, 그리고 잔잔한 불꽃의 움직임이 10시간 동안 고스란히 담겨 있을 뿐이다. 이러한 '미니멀리즘' 콘텐츠는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공부할 때나 잠들기 전, 혹은 단순히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을 때 배경 영상이나 ASMR처럼 활용되며 꾸준히 시청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Fireplace 10 h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