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앙은행이 전 세계적인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하여 기준금리를 31년 만에 최고치로 인상했습니다. 일본은행(BOJ, Bank of Japan)은 화요일 정책금리를 기존 0.75%에서 1%로 인상했으며, 이는 1995년 이후 한 번도 보지 못한 수준입니다. 이번 금리 인상 결정은 이란 전쟁으로 인해 생활비가 치솟자 올해 다른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잇달아 금리를 올린 흐름과 궤를 같이합니다. 일본은 1990년대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 가격 폭락의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하한 바 있습니다. 이후 물가가 하락하고 성장이 정체되면서 일본의 금리는 약 20년 동안 제로(0)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일본은행은 지난 2024년 3월, 17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올린 이후 점진적으로 인상 기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일본 경제 전문가인 제스퍼 콜(Jesper Koll)은 일본이 20년간의 디플레이션(deflation, 지속적인 물가 하락)을 끝내고 이제 인플레이션(inflation, 지속적인 물가 상승) 상승 주기에 진입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위기관리용 통화정책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으며, 일본은행이 정상적인 통화정책으로 돌아가기를 원하고 있다고 덧
금융위원회가 추진해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22일 오전 9시부터 공식 판매에 돌입했다. 총 6,0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펀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국민 자산 형성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판매 기간은 5월 22일부터 6월 11일까지 3주간이며, 전국 10개 은행과 15개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물량이 소진될 경우 예정 종료일 이전에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 이번 펀드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6,000억 원씩 5년간 총 3조 원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구조적으로는 일반 국민이 납입한 자금을 모아 삼성·미래에셋·KB자산운용 등 3개 공모펀드를 조성하고, 이 공모펀드가 다시 10개 자펀드에 동일 비중으로 투자하는 방식이다. 펀드 결성금액의 60%는 AI,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에 집중 투자된다. 손실 부담 구조도 주목할 만하다. 펀드 총결성액은 국민투자금 6,000억 원(선순위)에 정부 재정 1,200억 원과 10개 자펀드 운용사의 시딩투자액(이상 후순위)을 합산해 구성된다. 손실이 발생할 경우 후순위 출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저소득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대표 정책인 '청년내일저축계좌' 2026년 신규 가입자 모집에 나섰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월)부터 5월 20일(수)까지이며, 총 2만 5,000명을 선발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꾸준한 저축을 지원해 3년 만기 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의 대표적인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일하는 청년이 매월 본인 저축금(10만 원~5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금 360만 원을 포함해 총 1,440만 원의 적립금과 최대 연 5% 금리의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신청 당시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속하면서 근로·사업소득이 월 10만 원 이상 발생해야 한다. 2022년 도입 이래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포함하던 가입 대상이 올해부터 50% 이하로 조정됐다.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미래적금'이 새롭게 도입됨에 따라,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 지원에 집중하는 방
청년의 첫 금융문턱 낮아진다… 미소금융 대출 3종 오늘부터 전국 163개 지점 출시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이 3월 31일부터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미소금융 대출상품 3종을 전국 163개 미소금융 지점에서 본격 공급한다. 이번 출시는 지난 3월 23일 제3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발표한 '청년·취약계층·지방의 자립과 상생을 위한 현장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다. 금융이력 부족으로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에게 저금리 자금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제3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금융은 경제의 혈맥이며, 혈맥은 가장 약한 곳까지 막힘없이 흘러야 한다"며 "청년의 첫걸음 앞에서, 취약계층의 절박한 순간 앞에서 금융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청년 미래이음 대출 — 씬파일러 청년 위한 신규 상품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청년 미래이음 대출'은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해 기존 햇살론유스에서 거절됐던 이른바 '씬파일러(Thin Filer)' 청년을 위한 상품이다. 신용점수 하위 20%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인 미취업·취업 초기 청년(19~34세, 취·창업 1년 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전용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3월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즈플러스카드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소상공인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결제할 수 있도록 최대 1,000만 원 한도의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중·저신용 소상공인도 보증서를 통해 최대 1,000만 원의 카드 한도를 활용할 수 있어 매년 많은 관심을 받아온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문턱 대폭 낮춰…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기회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대상과 사용처를 대폭 개선했다. 신용점수 요건은 기존 NICE 신용평점 595점~879점에서 595점~964점으로 넓어졌고, 업력 기준도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됐다. 창업 초기 단계의 소상공인도 이제 신청 자격을 갖추게 된 셈이다. 아울러 경기신용보증재단 '힘내GO 카드', 부산신용보증재단 '3무 희망잇기 신용카드' 등 각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유사 보증상품을 이미 이용 중인 소상공인도 이번 사업에서 한도 제한 없이 최대 1,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전기요금 납부·의류잡화 사용처 신설…고령
서울 강서구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275억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시행한다. 금리 부담을 낮추고 상환 구조를 완화해 지역 경제의 숨통을 틔우겠다는 취지이다.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3일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해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총보증 규모는 275억원이다. 이번 특별보증은 지난달 6일 강서구가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지역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체결한 ‘희망금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한다. 구와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22억원을 출연했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12.5배에 해당하는 27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와 금융권, 보증기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금융 지원에 나선 사례로 평가된다.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에 대출자의 신용도 등을 반영한 가산금리(1.6~1.8%)를 더한 뒤, 서울시의 이자 지원분 1.8%를 차감해 최종 산정된다. 2026년 2월 말 기준 실제 적용 금리는 약 2.61~
소상공인들의 설 명절 전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책이 본격 시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2월 9일부터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빠르면 설 연휴 이전부터 소상공인에게 바우처 지급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소상공인이 전기·가스·수도요금 등 필수 고정비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바우처 형태의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처음 도입됐으며 올해는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연매출 1억400만 원 미만 사업체로 지원 대상을 한정했다. 올해 총 예산은 5790억 원 규모로 책정됐다. 지원 금액은 사업체당 최대 25만 원이다. 바우처 사용처는 전기·가스·수도요금, 4대 보험료(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차량 연료비 등 다양한 고정비 항목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전통시장 화재공제료도 새롭게 사용처로 추가돼 전통시장 상인들의 안전관리 비용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다만 통신비 등 일부 항목은 목적 외 사용 논란을 이유로 제외됐다. 지원 대상과 신청 요건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한 소상공인으로, 2025년 연 매출액(
경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1천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특히 고물가·고금리·환율 상승 등 대내외 경제 여건이 중소기업 경영에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운전자금 지원은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내 중소기업이 협력은행을 통해 운전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도가 1년간 대출금리의 일부(2%)를 보전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지원 한도는 매출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이며, 도에서 지정한 우대기업(33종)의 경우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및 시군, 경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와 경북도 중소기업 육성 자금시스템(www.gfun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월 14일부터 28일까지다. 항목 내용 총 지원규모 1,200 대출 방식 협력은행을 통한 대출 + 도 대출금리 일부(2%) 지원 지원 기간 1년 기업당 한도 기본 3억 / 우대기업 5억 우대기업 대상 프라이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금융상품과 복잡한 절차, 내부 정책까지 안내하는 ‘차세대 금융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다. 토스뱅크는 지난 17일 금융당국으로부터 관련 혁신금융서비스 2건을 지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거대언어모델(LLM), 음성 인식, 문서 기반 질의응답 기술을 결합해 고객의 질문 의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금융상품의 구조와 맥락에 맞는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키워드·시나리오 중심의 챗봇 상담과 달리, FAQ를 넘어 복잡한 상품 절차와 내부 정책 문서를 직접 분석해 응답을 생성한다. 토스뱅크는 상품별로 특화된 AI 에이전트 구조를 적용해 답변의 정확도를 높이고, 상품 설계가 복잡한 경우에도 신뢰도 높은 맞춤형 안내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다 자유로운 질의응답 환경에서 금융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부 상담원의 업무 환경 개선 효과도 예상된다. AI가 단순 반복 문의를 선제적으로 처리하고, 상담 중 실시간 요약과 응답 초안을 제공함으로써 상담 효율을 높인다. 토스뱅크는 이를 통해 상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담 품질의 일관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제고한다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이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골목상권 살리기 금융지원 협약보증’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가맹점주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에게 기존보다 높은 보증 한도와 낮은 보증료율을 제공한다. 특히 ‘골목상권 살리기 금융지원 협약보증’은 보증금액 5천만 원 이내에서 보증한도를 기존 대비 최대 120%까지 우대하고, 연 보증료율은 0.9% 수준으로 인하된다. 이는 자금난으로 신규 대출이나 재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랜차이즈 가맹점 금융지원 협약보증은 기업은행과 프랜차이즈 BaaS 서비스를 가입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프랜차이즈 본부로부터 우수가맹점을 인증받은 기업은 추가적인 한도우대 혜택(보증한도의 최대 130%) 및 보증료율(0.8%)을 우대 적용한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골목상권과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보증 절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분할상환 특례 지원’은 최근까지 장기간 이어진 매출 감소, 신규 대출 증가, 신용등급 하락, 부실징후 등의 경영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에게 우선 적용된다. 2020년 4월부터 2025년 6월 사이 영업 실적이 있고, 매출 감소·다중채무·중저신용·부실징후 등 네 가지 요건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면 신청 가능하다. 이 경우 기존 대출의 가중평균 잔여 상환기간에 최대 7년이 추가로 연장되고, 연장되는 기간 동안 금리도 기존보다 1%p 인하된다. 코로나19와 직접 연관된 경영 애로는 없지만 일시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정책자금 상환연장’ 제도를 통해 동일하게 최대 7년 상환기간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 금리 감면은 없다. 신청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자금(직접대출)을 성실히 상환하면서 경영 애로가 있어 상환기간 연장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다. 신청일 기준 ▲연체 없는 정상 계좌 ▲최장 30일 이하 단기 연체 계좌가 해당하며, 국세·지방세 체납, 타 금융기관 대출 연체, 대출 계좌 30일 초과 연체, 휴·폐업, 권리침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5년 7월 30일(수)부터 12월 19일(금)까지로, 예산
광주광역시는 소상공인 사업주 및 종사자의 임신·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일시 지급하는 ‘소상공인 육아응원패키지 시즌2’를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 KB금융그룹 후원으로 총 4억3,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신 170가정, 출산 700가정 등 총 870가정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본인 또는 배우자가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출산한 소상공인 사업주·종사자 가정이며, 선착순으로 모집 인원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광주아이키움 공식 플랫폼(www.광주아이키움.kr)에서 주민등록등본,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확인서 등 필수서류를 제출한 후 완료할 수 있다 . 광주여성가족국 이영동 국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새 생명을 맞이하는 소상공인 가정의 초기 육아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소상공인들이 아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유의사항은 광주아이키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여성가족재단 돌봄지원단(☎062-670-0572)으로
하나금융그룹과 한국사회투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한 국내 최초의 전액 기부금 조성 펀드로, 일자리 창출 능력이 높고 친환경 기술 및 사업 역량을 보유한 ESG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과 시니어의 건강한 노후와 자립을 지원하는 기업까지 투자 대상을 확대하였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사회혁신기업을 지원하고, 금융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한다. 모집 일정 및 지원 대상 투자 기업 모집은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모집은 2025년 3월 7일부터 4월 4일까지, 2차 모집은 5월 26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하나금융그룹 홈페이지(www.hanafn.com)와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www.hanapoweron.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다음과 같다: 일자리 창출 능력이 높고 성장성이 높은 ESG 스타트업 친환경 기술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025년 3월 13일, 혁신 소상공인을 위한 투자연계지원 사업인 '립스Ⅱ(LIPSⅡ)'를 본격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민간 투자사가 역량 있는 소상공인에게 선투자하면, 정부가 해당 투자금의 최대 3배, 즉 최대 2억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립스Ⅱ는 총 30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하여 라이프스타일 혁신기업과 로컬 브랜드인 '라이콘(LICORN: Lifestyle & Local Innovation)'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절차 투자 제안: 소상공인은 중기부가 지정한 22개 운영사(민간 투자사)에 투자 제안을 한다. 투자 심의 및 결정: 운영사의 투자 검토와 심의를 거쳐 투자가 결정되면, 소상공인은 립스Ⅱ 사업 신청 자격을 얻게 된다. 사업 신청: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사업 신청을 진행하며, 요건 검토 및 서류·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사업화 자금 지원: 최종 선
2025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계획 발표 서울 강남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서울특별시 강남구는 2025년 2월 20일, "2025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융자 지원 개요강남구는 총 200억 원 규모의 융자 자금을 편성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은 강남구 내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운영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또한, 은행 여신규정에 따른 담보(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 능력이 있는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융자 제외 대상: 기존 강남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을 받고 상환 중인 기업 강남구 중소기업 융자지원 제한업종에 해당하는 기업 국세 및 지방세 체납 기업 휴업 또는 폐업 상태인 기업 융자신청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기업 ■융자 조건 및 한도이번 지원 사업의 융자 조건은 다음과 같다: 법인사업자: 최대 3억 원 (운전자금, 시설자금, 기술개발자금 포함) 개인사업자: 최대 1억 원 금리: 연 1.5% 고정금리 상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