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블컨설팅그룹 대표 임진우 경영지도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5년 비즈니스지원단 현장클리닉 혁신성장 세미나에서 우수 클리닉위원으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해당 행사는 12월 4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렸으며,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진행된 3,000여 건 이상의 현장클리닉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수상은 임진우 지도사가 주식회사 리텐코리아와 함께 수행한 농축산기계 제조 분야 기술혁신 압축 성장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루어졌다.
리텐코리아는 2024년 10월 설립된 축산용 사료급이기 및 전동운반차 전문 제조기업으로, 자체 AC 모터 기술과 국산 LFP 배터리를 적용해 외산 대비 30% 이상 원가를 절감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그러나 창업 초기 연구소 운영 체계 미흡, 기술 보호 전략 부재, 벤처인증 준비 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었다.

[사진=임진우 경영지도사 리텐코리아 사례발표]
임진우 경영지도사는 2025년 7월부터 현장 중심 집중 컨설팅과 사후관리 지원을 병행했다. 1차 클리닉에서는 SWOT 분석을 통해 특허 기반 기술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고 연구 과제 운영 프로세스를 정비했다. 2차 클리닉에서는 KIPRIS를 활용한 선행기술조사 실습을 통해 기업의 특허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비금속 이물질 제거, 자동 해소 기술, 3단계 자동 세척 기능 등 3대 핵심 기술을 청구항으로 구조화했다.
그 결과 리텐코리아는 2025년 9월 다중 센서 융합 기반 자동 급이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고, 10월에는 혁신성장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클리닉 이전 45점 수준이던 기업역량 종합평가는 사후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122%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해당 기술은 유지보수 비용 절감, 사료 손실 감소 등 실질적인 현장 비용 절감 효과도 동시에 창출하고 있다.

[사진=임진우 경영지도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임진우 경영지도사는 수상 소감에서 “현장의 문제를 기술과 제도로 동시에 해결한 사례”라며 “연구소 구축에서 특허, 벤처인증, R&D 수주로 이어지는 성장 구조는 중소 제조기업에 재현 가능한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기 실적이 아닌 실행 중심, 구조 개선형 컨설팅의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e마케팅저널 주택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