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서울 서초구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주거 이룸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주거 정보를 제공하고, 1인 가구, 신혼부부,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세대 유형별로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서초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하여 청년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년들에게 주거 정보를 제공하고, 각 세대 유형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여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월세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임차보증금 8천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서울시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350명의 청년 위원을 모집하여 정책 제안, 모니터링,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경기도 또한 청년들의 주거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가 최근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판매를 시작하면서 약사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다이소는 지난 24일부터 전국 200여 개 매장에서 대웅제약, 종근당건강, 일양약품 등의 영양제를 3,000원에서 5,000원 사이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다이소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기존 3~6개월 분량의 건기식과 달리 1개월 분 소포장 형태로 제공되며, 루테인, 오메가3, 멀티비타민미네랄, 비오틴, 철분 등 다양한 종류가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저렴한 가격과 높은 접근성으로 소비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약사들은 이러한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약사 커뮤니티에서는 다이소에 입점한 제약사들의 제품에 대한 반품이나 불매운동을 제안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다이소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이 약국에서도 인기 있는 품목인 만큼, 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 약사는 약사 전문 매체인 '약사공론'을 통해 "제약사가 약국을 배신했다"며 불만을 표했다. 또 다른 약사는 "대웅제약 제품을 전량 반품했다"며 다이소 입점 제약사에 대한 불매운동을 예고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약사들은 다이소를 통한 유통망 확대와 소비자 접근성 향상을 기
- 화웨이, 3단 폴더블폰 '메이트 XT' 등 혁신적 신제품 글로벌 출시 중국의 대표적인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화웨이가 2025년 2월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혁신 제품 출시 행사에서 세계 최초의 상용 3단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 XT'를 비롯한 차세대 태블릿 '메이트패드 프로'와 오픈이어 오디오 기기 '프리 아크'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메이트 XT'는 알파벳 'Z' 형태로 두 번 접을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완전히 펼쳤을 때 10.2인치의 대화면을 제공한다. 화웨이는 이 제품이 두께 3.6mm로 현존하는 폴더블폰 중 가장 얇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제품은 3,499유로(한화 약 500만 원)에 판매될 예정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의 유 청동 대표는 "이번 신제품들은 화웨이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집약한 결과물"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높은 가격과 미국의 기술 제재로 인한 소프트웨어 및 부품 공급 제한 등으로 인해 시장에서의 성공 여부는 불투명하다는 분석도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세계 폴
네이버가 최근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근속 연수와 상관없이 '레벨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조직 쇄신과 성과 독려를 위한 조치로, 특히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네이버는 2월 24일 공지를 통해 레벨 기반 성장체계 도입 계획을 밝혔으며, 3월 5일 전 직원 대상 설명회를 통해 제도 도입의 검토 과정과 구체적인 내용, 향후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레벨제는 근속 연수와 상관없이 직원의 역량을 평가해 레벨을 부여하고, 이를 성과 보상 체계와 연동하는 구조이다. 이는 입사 3년 차 직원이 우수한 성과를 낼 경우, 10년 차 직원보다 더 높은 레벨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네이버는 지난해 중간 관리자 직급 체계를 '책임리더'와 '리더'로 나누었다가 '리더'로 통일하며 수평적 조직구조를 만들었으나, 이로 인해 회사 내 위치가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레벨 기반 성장체계 도입을 통해 직원들이 회사 내에서 자신의 위치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실, 네이버는 2020년에도 레벨제 도입을 검토했으나 내부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당시에는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한 성과 경쟁과 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