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이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골목상권 살리기 금융지원 협약보증’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가맹점주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에게 기존보다 높은 보증 한도와 낮은 보증료율을 제공한다. 특히 ‘골목상권 살리기 금융지원 협약보증’은 보증금액 5천만 원 이내에서 보증한도를 기존 대비 최대 120%까지 우대하고, 연 보증료율은 0.9% 수준으로 인하된다. 이는 자금난으로 신규 대출이나 재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랜차이즈 가맹점 금융지원 협약보증은 기업은행과 프랜차이즈 BaaS 서비스를 가입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프랜차이즈 본부로부터 우수가맹점을 인증받은 기업은 추가적인 한도우대 혜택(보증한도의 최대 130%) 및 보증료율(0.8%)을 우대 적용한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골목상권과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보증 절
금융권 정기예금 시장에서 ‘연 3%대’라는 상징적 금리대가 사라졌다. 지난 6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79곳 저축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최근 연 2.67%로 집계되었으며, 연 3% 이상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단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것은 그 변화 속도이다. 지난 9월 1일 기준으로 연 3% 이상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 수는 약 191개에 달했지만, 불과 두 달여 만에 이 수가 0개로 내려갔다. 이번 금리 급락은 여러 복합 요인이 맞물려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먼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사태로 인해 저축은행들의 여신 확대 여력이 줄었고, 이에 따라 자금조달 필요성이 낮아졌다. 또한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 강화는 저축은행들이 수신 유치를 위한 금리 경쟁을 확대하기보다는 건전성 관리를 우선시하게 한 배경으로 지목된다. 이와 함께 예금 시장 전반의 금리 하락 흐름도 영향을 주었다. 시중은행 대표 정기예금 금리(4대 시중은행 평균)가 연 2.65%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저축은행이 그간 누려온 ‘시중보다 높은 금리’ 매력은 사실상 사라졌다. 저금리 기조가 중장기화될 가능성까지
치킨 프랜차이즈 깐부치킨이 지난 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제품 ‘AI깐부 세트’를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회사는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그날의 메뉴를 그대로 재현했다”며 “요즘 난리 난 그 맛 그대로”라는 문구로 세트를 소개했다. 이번 ‘AI깐부 세트’는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이른바 ‘치맥 회동’ 당시 테이블에 올랐던 메뉴 구성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바삭한 식스팩 ▲크리스피 순살치킨 ▲치즈스틱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깐부치킨 측은 “회장님들이 즐긴 바로 그 맛을 고객들이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며 “판매 수익의 10%를 기부해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공개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특히 ‘AI깐부’라는 이름이 젠슨 황 CEO의 인공지능(AI) 산업 상징성과 회동의 상징성을 동시에 담고 있어, 브랜드 감각을 살린 재치 있는 마케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깐부치킨은 최근 ‘치맥 회동’ 장소로 알려진 서울 강남의 매장 앞에 “젠슨 황 CEO가 앉았던 테이블은 모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지원 정보 조회와 각종 행정 신청 등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중소기업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기업이 여러 정부 부처·지방자치단체 사이트를 통해 흩어져 찾아야 했던 지원사업 공고와 신청 절차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함으로써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이 기업이 로그인 한 번으로 중앙정부, 지자체 및 관계 기관이 운영하는 약 2,700여 개 지원사업을 확인하고 신청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된다고 밝혔다. 특히 인증서(사업자등록·벤처기업확인 등) 21종을 플랫폼 내에서 통합 발급하고, 로그인만으로 신청 채널 약 37곳이 연계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평균 9개 수준이던 기업의 지원사업 신청 서류 제출 건수를 약 4.4개 수준으로 절감하고, 현재 43% 수준인 행정정보 연계율을 내년까지 96%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업의 업종·지역·지원이력·검색기록 등을 학습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천하고, 사업계획서 자동초안 작성 기능도 탑재해 신청인의 서류 작성 부담을 낮추겠다는 것이다. 또 불법 브로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3일 ‘2026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공급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혁신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한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아 자유롭게 선택·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수요기업은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경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서비스를 공급기업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정부는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자원 활용과 성장 가속화를 돕고 있다. 이번 공급기업 모집은 세 가지 주요 분야로 나뉘며, 총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컨설팅 4개 프로그램 ▲기술지원 7개 프로그램 ▲마케팅 2개 프로그램이며, 각 공급기업은 분야별로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국내 사업자등록이 된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 대학이나 연구소 등 일정 자격을 갖춘 기관이다. 온라인 신청은 전용 플랫폼(혁신바우처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모집 마감일은 오는 11월 18일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공급기업 선정과 이후 관리에 있어 평가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중진공은 서면 평가 기준을 상향하고 발표 평가를 도입했으며, 사업 수행 실적이 우수한 공급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반대로 협약 기
인공지능(AI) 확산이 청년층(15~29세)의 고용을 크게 위축시킨 반면, 50대 이상 고용은 상대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AI 확산과 청년고용 위축』 보고서에 따르면, AI 노출도가 높은 업종에서 지난 3년간 청년층 일자리가 약 21만1000개 감소했으며, 이 중 약 20만8000개가 AI 노출이 높은 업종에서 발생해 전체 감소의 98.6%를 차지했다. 반면 같은 기간 50대 연령층의 일자리는 약 20만9000개 증가했으며, 그중 약 14만6000개는 AI 노출도가 높은 업종에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이 현상을 ‘연공편향 기술변화’로 설명했다. 경력이 적은 청년층이 주로 수행하는 정형화된 업무가 AI로 대체되기 쉬운 반면, 경력 기반의 암묵적 지식이나 대인관계·조직관리 능력이 요구되는 업무는 AI가 오히려 보완적으로 작용해 시니어 고용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또한, 챗GPT 등 생성형 AI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이후 컴퓨터 프로그래밍 및 시스템 통합·관리업의 청년 고용이 약 11.2% 감소했고, 출판업은 20.4%, 정보서비스업은 23.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청년층 내부에서도 학력 수준에 따라 AI
서울특별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2025년 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 MD 상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5년 10월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이며, 서울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유통채널 입점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컬리, 11번가, 현대백화점, 토스쇼핑 등 현직 바이어(MD)와 1:1 상담 ▲자사몰 구축 실전 상담 ▲해외몰(알리바바, 아마존) 입점 전략 ▲크라우드펀딩 및 라이브커머스 상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글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본 사업의 운영은 가비아씨엔에스(GABIA CNS)가 담당하며, 문의는 사업 운영사무국(☎ 070-4120-0712, md@gabiacns.com)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진출을 촉진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유통 구조에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컨설팅과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아산시 신정호 인근 시범농장에서 인산테라의 친환경 작물관리 제품 ‘풀케어’를 활용한 고추 재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시범농장은 고추 재배 시 잦은 병해와 생육 불균형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봄부터 인산테라의 ‘풀케어’를 도입하여 약 6개월간 실증 재배를 진행했다. 농가에 따르면, 인산테라를 정기적으로 처리한 구역에서는 병반이 현저히 줄었으며, 특히 탄저병 발생률이 크게 낮아지고 잎색과 착과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등 생육이 균일하게 나타났다. 또한 수확량이 전년 대비 약 20% 이상 증가해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인산테라 관계자는 “풀케어는 인산 기반의 천연 유기물 복합제이며, 병원균 억제와 동시에 식물의 면역 반응을 촉진시켜 농약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시범농장을 통해 친환경 농법의 실효성을 현장에서 입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인산테라는 앞으로 충남 지역뿐 아니라 전국 주요 고추 재배지로 시범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탄저병·역병 등 병해충 방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e마케팅저널 조경선 기자 |
국내 대표 친환경 농업기술 기업 인산테라(INSANTERRA)가 충남 지역 마을기업 영농조합법인 태학산녹색마을(대표 현정순)과 함께 협력하여, 인산테라 농법으로 재배한 100% 무농약 쌀 ‘귀한쌀’과 이를 원료로 한 수제 간식 ‘천안호두명과’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이번 성과는 인산테라 농법의 기술력과 지역농가의 자생적 혁신이 결합된 대표적인 상생 사례로 평가된다. 인산테라 농법은 화학비료나 제초제 없이 토양 속 미네랄 순환을 활성화하고, 우렁이농법과 병행하여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이다. 태학산녹색마을은 천안 태학산자연휴양림 인근에 위치한 마을기업으로, 2019년 ‘무지개마을학교’의 다섯 주민이 시작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공동체로 성장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인산테라 농법의 무농약 재배기술을 적용한 ‘귀한쌀’은 현대 소비 트렌드에 맞춰 1~2인 가구, 캠핑족, 유아 이유식용 등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포장 제품으로 출시됐다. 특히, 인공 첨가물 없이 100% 인산테라 무농약 쌀과 국내산 호두로 만든 ‘천안호두명과’는 바삭한 식감과 건강한 영양 밸런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쌀과 호두의 천연
국내 농업자재 기업 인산테라가 최근 출시한 유기농업자재 브랜드 ‘풀케어(Full Care)’를 중국 시장에 공식 수출하며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 제품은 병해충 방제와 작물 생육 증진을 동시에 실현하는 다기능 친환경 농자재로, 기후변화·농약허용기준(PLS) 강화 등 농업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개발됐다. 풀케어는 식물 생리 활성 및 토양 미생물 환경 개선을 통해 농작물의 내병성 및 회복력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온·가뭄·폭염 등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작물 생육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토양 속에 고착되기 쉬운 인산을 가용화시키고 뿌리 흡수율을 높이는 반응 구조가 적용되어, 농가의 수량 및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수출을 통해 인산테라는 중국 내 주요 농업지역에서 친환경 및 고품질 농업자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적극 반영했다. 현지 농업 환경에서는 토양 염류 집적 및 병해충 증가 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어, 토양 건강을 회복하고 작물 면역력을 강화하는 풀케어의 기술적 장점이 큰 매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중국 진출은 인산테라의 글로벌 사업확장 전략에 있어 의미 있는 첫 걸음으로 평가된다.
인산테라가 자사 대표 브랜드 ‘InSan Terra’의 신제품 ‘풀케어(Full Care)’ 3종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병해충 방제와 작물 생육 증진을 동시에 실현하는 친환경 농자재로,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와 PLS(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 시행 등으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풀케어’는 식물의 생리 활성과 토양의 미생물 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다기능 유기농업자재로, 병해충 억제·토양염류집적 방지·뿌리 활착 촉진·광합성 효율 증가 등의 효과를 보여준다. 특히, 고온·가뭄·폭염 등 스트레스 환경에서도 작물의 회복력과 내병성을 높여 수확량 및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주요 원리는 ‘AIP(불용인산토양집적) → AlSi + P(수용인산토양개선)’ 반응 구조로, 작물의 인산 이용률을 극대화하고 토양 내 고착된 영양분을 가용화시켜 뿌리 흡수를 촉진한다. 이를 통해 작물은 균형 잡힌 생장을 유지하면서도, 병원균 및 해충 피해에 대한 저항력을 높일 수 있다. 인산테라 김흥식 대표는 “풀케어는 단순한 영양 공급제를 넘어 농가의 토양 건강 회복과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리텐코리아가 산업용 장비에 사용되던 납산 배터리를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로 전면 교체하는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전환은 기존 납산 배터리가 가진 유지보수와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고, 장비 운용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 납산 배터리는 오랜 기간 지게차나 물류장비 등 산업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지만, 증류수 보충과 같은 반복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온도 변화에 따라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화학적 특성상 과충전이나 충격에 의한 폭발 위험이 높아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리텐코리아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새로운 표준으로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LFP 배터리는 화재 위험이 현저히 낮고, 수명과 효율 면에서도 납산보다 월등하다”며 “사용자는 유지보수 부담을 덜고 장비 운용 시간을 대폭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체 사업에서 리텐코리아는 24V에서 80V까지 다양한 전압대와 100Ah~840Ah급의 맞춤형 배터리를 제공하며, 기존 납산 장비에 별도의 구조 변경 없이 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물류창고나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압 유지가 가능해, 냉동·물류 산업군을
국내 스마트 축산 솔루션 기업 리텐코리아(대표 조문민)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텐코리아 연구소(LEETEN KOREA LAB)를 공식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소 설립은 최근 국내외 축산 시장에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 사료급이기 분야의 기술 자립과 제품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다. 리텐코리아는 그간 사료 자동 공급기, 스마트 급이 시스템, 농장관리 장비 등 현장 중심의 기술개발을 선도해왔다. 이번 연구소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센서 기반 자동화 시스템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급이 효율 분석 △친환경 전력 절감 기술 등 차세대 축산기술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다. 리텐코리아 연구소는 김포 본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연구 인력과 시험 장비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연구기관과 축산협회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술 상용화를 추진한다. 리텐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축산업은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인해 자동화·스마트화가 필수 과제가 되었다”며 “이번 연구소 설립은 단순한 기술개발을 넘어, ‘지속 가능한 축산’과 ‘친환경 농장 운영’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
2025년 9월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25)’에서 리텐코리아(Leeten Korea)가 자사 대표 제품인 스마트 사료급이기를 선보였다. 이번 출품은 축산업계의 ‘효율화·자동화’ 흐름에 맞춰 현장 중심형 기술력을 강조한 것으로 평가된다. 리텐코리아는 전동 구동 기반의 TMR 사료급이기를 비롯해 농가 맞춤형 급이 장비를 전시했다. 특히 좌·우 양방향 사료 배출 기능, 적재함 내구성 강화 스테인리스 구조, 유선 리모컨 조작 시스템 등을 통해 정밀 급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기술은 사료 낭비를 줄이고,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박람회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은 “하루 급여 시간을 30% 이상 단축할 수 있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리텐코리아는 자체 제작한 감속기와 모터를 탑재해 유지보수 비용 절감과 신속한 A/S 체계를 갖춘 점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축산’을 주제로 23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리텐코리아는 “스마트 축산 장비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개발로 농가의 생산성과 편의성을
서울특별시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5년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공고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이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에 가입한 경우 월 납부한 보험료의 30~50%를 최대 5년간 환급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신청 기간은 2025년 6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오프라인 접수는 서울신용보증재단 25개 지점 및 자영업자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지원 신청 이전에 반드시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보험료 환급 방식은 가입 및 납부 내역 확인 후 진행되며, 신청 이후 첫 환급까지 다소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문의 및 상세 신청 절차, 제출 서류 등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콜센터(1577-6119) 및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로써 서울시는 소상공인의 산업재해 대비와 보험료 부담 완화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을 지원하고자 한다. 한국e마케팅저널 조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