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 홈으로
  • 즐겨찾기
  • 기사제보
  • 기사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한국e마케팅저널

  • 메뉴
  • 지원사업뉴스
    • 금융
    • 기술
    • 인력
    • 수출
    • 내수
    • 창업
    • 경영
    • 기타
  • 정책뉴스
    • 보도자료
    • 영상
    • 카드뉴스
  • 행사소식
    • 수도권
    • 충청권
    • 전라권
    • 경상권
    • 강원권
    • 제주
  • 전문가칼럼
    • 마케팅
    • 유통
    • AI
    • 재무
    • HR
    • 생산관리
    • 기술
  • 뉴스
    • 경제
    • 유통
    • 마케팅
    • 취업
  • 미디어
    • 인터넷
    • 방송
  • 문화연예
    • 공연
    • 전시
    • 영화
    • 문화재
  • 생활
    • 식품
    • 생활용품
    • 결혼
    • 육아
    • 화장품
    • 반려동물
  • 건강과학
    • 의약품
    • 의학
    • 건강식품

2026.01.04 (일)

  • 구름많음동두천 1.6℃
  • 구름많음강릉 6.0℃
  • 구름많음서울 2.8℃
  • 흐림대전 5.2℃
  • 구름많음대구 6.5℃
  • 구름많음울산 6.9℃
  • 연무광주 6.1℃
  • 구름많음부산 7.5℃
  • 구름많음고창 4.8℃
  • 흐림제주 9.1℃
  • 구름많음강화 0.9℃
  • 구름많음보은 3.4℃
  • 구름많음금산 4.5℃
  • 구름조금강진군 6.3℃
  • 구름많음경주시 6.2℃
  • 구름많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인기기사

  • 주말 강추위 정점 지나 완화…다음 주 평년 기온 회복
  • '컵 가격 표시제' 추진에 소상공인들 '울상'… 정부, 부담 최소화 방안 논의 착수
  • 작업자 숙련도 편차를 줄이는 표준화·교육 연계 전략
  • 2026년 최저임금 1만 320원 확정… 2.9% 인상, 17년 만의 노사 합의
  • 초등 저학년 학원비도 세액공제 적용…농어촌 기본소득·최저임금 인상 등 새해 ‘생활 체감’ 변화 확산
  • 작업자 숙련도 편차,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흔드는 변수
  • 배달앱에서 ‘마감 할인’…미판매 식품, 내년 1분기부터 할인 판매
  • LG AI연구원, ‘K-엑사원’으로 프런티어급 AI 경쟁력 입증
  • 소비쿠폰·추석 끝나자 소비 ‘주춤’… 소매판매 21개월 만에 최대 감소
  • 현장 순회(Gemba Walk), 걷는 시간이 성과를 만든다
  • 유튜브
  • 페이스북
  • 카카오채널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닫기
  • 지원사업뉴스
    • 금융
    • 기술
    • 인력
    • 수출
    • 내수
    • 창업
    • 경영
    • 기타
  • 정책뉴스
    • 보도자료
    • 영상
    • 카드뉴스
  • 행사소식
    • 수도권
    • 충청권
    • 전라권
    • 경상권
    • 강원권
    • 제주
  • 전문가칼럼
    • 마케팅
    • 유통
    • AI
    • 재무
    • HR
    • 생산관리
    • 기술
  • 뉴스
    • 경제
    • 유통
    • 마케팅
    • 취업
  • 미디어
    • 인터넷
    • 방송
  • 문화연예
    • 공연
    • 전시
    • 영화
    • 문화재
  • 생활
    • 식품
    • 생활용품
    • 결혼
    • 육아
    • 화장품
    • 반려동물
  • 건강과학
    • 의약품
    • 의학
    • 건강식품

  • 홈
  • 경제일반 중기부, ‘중소기업 범위해설서’ 발간…기업의 자가 판단 돕는 새 기준 제시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기업이 스스로 자신의 기업 규모를 보다 정확하게 판단하고 적합한 지원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소기업 범위해설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설서에는 ▲중소기업·소기업·소상공인의 범위 기준 ▲중소기업 적용 기간 ▲기업 규모 확인 방법 ▲자주 묻는 질의(FAQ) 등 핵심 정보가 일괄적으로 정리돼 있다. 특히 2025년부터 달라진 중소기업 매출액 기준과 ‘소상공인 유예 포기’ 제도 신설 등 최근 법령 개정 사항이 반영되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침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중기업 매출액 기준이 기존 400억~1500억원에서 400억~1800억원 이하로 상향되었다. 산업 전반의 매출 증가 속도와 기업 성장 규모를 고려한 조치로, 매출액 증가로 인해 기준을 일시적으로 초과한 기업이 ‘중소기업 지원 사각지대’에 빠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현실적 개편이다. 소기업과 소상공인 범위 또한 동일하게 재정비되었으며, 특히 소상공인이 기준을 초과한 경우 3년의 ‘유예 기간’을 부여받던 기존 방식에 ‘유예 포기’ 선택권이 추가됐다. 이 제도는 기준을 초과한 소상공인이 더 이상 소상공인 지위를 유지할 필요가

    • 조경선 기자
    • 2025-12-11 09:30
  • 생산관리 생산라인 밸런싱, 작은 균형이 생산성을 바꾼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설비를 도입하거나 자동화를 강화하는 기업은 많지만, 생산라인 밸런싱(Line Balancing) 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공장은 여전히 느리게 움직인다. 라인 밸런싱은 작업을 균형 있게 나누어 전체 흐름을 최적화하는 기법으로, 생산속도와 리드타임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작은 불균형이 큰 병목을 만들고, 작은 조정이 생산성을 크게 높인다. 첫 번째 전략은 현행 라인의 작업 시간 분석(Time Study) 이다. 각 공정에서 실제로 작업에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고, 평균 작업시간과 변동폭을 파악해야 한다. 이는 병목 공정을 확인하고, 작업을 재배치할 근거 데이터가 된다. 두 번째는 목표 사이클 타임(Cycle Time) 설정이다. 생산 목표량과 근무 시간을 기준으로 라인이 가져야 할 이상적인 사이클 타임을 계산해야 한다. 이 기준이 있어야 공정 간 작업량을 균형 있게 배분할 수 있다. 세 번째는 작업의 재배치(Work Redistribution) 전략이다. 특정 공정의 작업량이 지나치게 많다면 일부 작업을 앞뒤 공정으로 옮겨 병목을 완화할 수 있다. 단순한 작업 분할만으로도 전체 라인의 속도가 크게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 네 번째

    • 주택규 기자
    • 2025-12-11 08:51
  • 생산관리 다품종 소량생산 시대, 생산관리는 ‘유연성’이 핵심이다

    고객 요구가 다양해지고 제품 수명주기가 짧아지면서 제조업은 다품종 소량생산(Mix & Low Volume)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대량생산’ 방식보다 훨씬 복잡하고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생산관리 전략도 완전히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핵심은 유연성과 민첩성(Agility) 이며, 이를 갖춘 기업만이 시장 변동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첫 번째 전략은 유연한 생산계획 수립이다. 다품종 환경에서는 수요 변동이 크기 때문에 고정된 계획보다 ‘변경 가능한 계획’이 필요하다. 생산계획은 제품별 우선순위, 납기, 생산 시간, 공정 제약을 고려하여 짧은 주기로 재계획(Re-Scheduling)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에는 APS(고급 생산스케줄링)를 활용해 수요 변동을 빠르게 반영하는 기업도 증가하고 있다. 두 번째는 공정 전환(Setup) 시간 단축이다. 제품 종류가 많아질수록 공정을 바꾸는 시간이 늘어나고 생산 손실이 커진다. SMED(Single Minute Exchange of Die) 기법을 적용해 내부 작업을 외부 작업으로 전환하거나, 작업 순서를 최적화해 셋업 시간을 최소화하면 생산 효율이 크게 향상된다. 세 번째 전

    • 주택규 기자
    • 2025-12-10 14:22
  • 행사소식 리텐코리아,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장상 수상

    주식회사 리텐코리아(대표 조문민)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4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2025년 비즈니스지원단 현장클리닉 혁신성장 세미나'를 개최하고 우수 수진기업으로 리텐코리아를 선정했다. 리텐코리아는 경기 김포에 위치한 축산용 사료급이기·전동운반차 제조 전문기업이다. 2024년 10월 창업해 첫해 5.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자체 개발 AC 모터 기술과 국산 LFP 배터리 적용으로 외산 제품 대비 30% 이상 비용 절감을 실현했다. 회사는 기술력을 보유했지만 연구소 운영 체계 부족, 특허 전략 부재, 벤처인증 준비 미흡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2025년 7월 임진우 경영지도사의 현장클리닉을 통해 체계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했다. 2일간의 집중 컨설팅과 4개월간의 사후관리를 통해 리텐코리아는 ▲9월 "다중 센서 융합 및 자동 해소 기능을 갖는 축산 자동 급이 시스템" 특허 출원(출원번호 10-2025-0124574) ▲10월 벤처기업 인증 획득 ▲기업역량 평가 45점→100점(122% 개선)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비금속 이물질 제거 기술'을 특허로 보호하게 됐으며, 이 기술은 축산 농가의

    • 조경선 기자
    • 2025-12-10 12:26
  • 생활 탄소중립포인트 예산 ‘181억 원’ 파격 확대… 내년엔 실천하면 바로 돈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년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을 위해 ‘녹색생활 실천’ 예산을 크게 늘려 편성했다. 정부는 10일 올해보다 13.1% 증가한 181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며 “국민이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더욱 쉽게 선택하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포인트 제공 체계를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국민이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행동을 할 때 현금성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다. 다회용기 사용, 전자영수증 발급, 텀블러 사용 등 일상적 실천을 유도해왔으나, 2025년에는 참여자가 급증해 예산이 7월 조기 소진되며 지급이 일시 중단된 바 있다.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내년도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예산 증가와 함께 실천 항목도 확대된다. 아파트 베란다 등 소규모 태양광(1kW 이하) 설치 시 1회당 1만 원을 지급하고, 지자체 나무심기 행사 참여 시 3천 원의 포인트가 제공된다. 재생원료 기반 친환경 제품 구매는 건당 100원, 개인 장바구니·개인용기 사용 등 순환경제 실천에 대해서도 포인트가 지급된다. 공유자전거 이용 포인트도 km당 50원에서 100원으로 상향됐다. 반면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평가된 항목은 조정된다.

    • 조경선 기자
    • 2025-12-10 10:07
  • 경제일반 인터파크커머스 파산 수순… AK몰·바이즐 서비스 차질

    인터파크커머스가 사실상 파산 절차에 접어들면서 이 회사가 운영하던 온라인 쇼핑몰 서비스가 잇따라 중단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커머스가 운영하는 AK몰은 현재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로, 홈페이지 접속 시 ‘페이지에 연결할 수 없다’는 안내만 노출되고 있다. AK몰은 최근까지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따른 서비스 제한 가능성을 공지해 왔다. 공지에서 인터파크커머스는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받았다”며 “바이즐 및 AK몰의 일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법원의 연장 폐지 결정이 최종 확정되기 전까지 기업 재건 가능성을 모색하고 고객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인터파크커머스가 운영하는 또 다른 온라인몰인 바이즐은 접속은 가능하지만 일부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다. 바이즐 역시 첫 화면에 서비스 임시 중단 안내문을 띄우고 있다. 문제의 근원에는 지난해 발생한 미정산 사태가 있다. AK플라자는 지난해 자사 온라인몰 AK몰을 큐텐 자회사 인터파크커머스에 매각한 뒤 큐텐과 계약을 맺고 상품을 공급해 왔으나, 판매 대금을 제때 정산받지 못해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이 같은 정산 지연은 고객·판매자

    • 이채영 기자
    • 2025-12-09 14:23
  • 기타 정부, ‘혜택알리미’ 전면 확대…6천여 공공서비스 자동 안내

    행정안전부가 국민이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자동으로 찾아 알려주는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 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시범 서비스가 청년·출산·구직·전입 등 일부 분야에 한정된 1,500여 종을 지원했다면, 이번 전면 확대를 통해 모든 분야의 공공서비스 6,000여 종을 한 번에 안내하는 체계로 확장한 것이다. 정부는 “몰라서 지원을 놓치는 상황을 줄이기 위한 본격적인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혜택알리미는 개인의 소득과 거주지, 연령, 가구 구성 등 기본 정보를 기반으로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자동 분석해 안내한다. 복지·교육·주거·일자리·안전 등 다양한 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에 분산된 정보를 하나의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용자는 안내 메시지를 받은 뒤 필요 시 관련 기관의 신청 페이지로 바로 이동해 절차를 진행할 수 있어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가입자는 약 93만 명으로 성장했고, 이들에게 제공된 공공서비스 알림은 650만 건을 넘었다. 안내 실적을 보면 국민내일배움카드(80만여 건), 서민금융진흥원의 금융교육(60만여 건), 민생회복 소비쿠폰(61만여 건)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

    • 이채영 기자
    • 2025-12-09 14:10
  • 경제일반 생성형 AI 확산에 PR 전략 재편… GEO 중요성 부상

    생성형 AI가 정보 검색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기업의 미디어 전략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문화예술 전문 매체 옵저버에 따르면 기존의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집중된 방식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으며, AI 기반 검색 모델에 최적화된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의 필요성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AI 검색 확산은 기업 웹사이트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신뢰할 수 있는 외부 미디어의 중요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실제 분석 결과에 따르면 AI가 인용하는 링크의 약 89%가 언드 미디어(earned media)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보다 외부의 평가와 신뢰 확보가 브랜드 노출을 좌우하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변화는 AI 검색이 단순 키워드 중심의 정보 탐색을 넘어서 뉴스 보도, 소셜 미디어, 전문가 분석 등 다양한 출처의 정보를 종합해 문맥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업이 모든 정보를 직접 통제하는 기존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외부 정보 생태계 속에서 일관된 메시지로 꾸준히 노출되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콘텐츠 마케팅 측면에서도 변화가 요구된다. 소비자의

    • 이채영 기자
    • 2025-12-09 13:03
  • 생활 "이번 역은 성수, 무신사역입니다"… 2호선 성수역, 무신사와 3년간 역명 병기 시작

    [사진=무신사제공]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이름이 함께 표기된다. 서울교통공사가 추진하는 '역명 병기 사업'의 일환으로, 무신사가 성수역 역명 병기 사업권을 낙찰받아 3년간 '성수(무신사)역'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트렌드 패션 상권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성수동의 위상과 무신사의 브랜드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무신사는 지난 9월 서울교통공사가 공고한 공개 전자입찰에 참여하여 3억 2,929만 2,929원에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1회에 한해 추가 3년 연장이 가능하여 최대 6년간 역명 병기가 지속될 수 있다. 이번 역명 병기는 성수동이 한국을 대표하는 트렌드 패션 상권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해 온 무신사의 역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과거에는 CJ올리브영이 성수역 역명 병기 사업권을 낙찰받았으나 3개월 만에 해지된 사례가 있었으며, 이후 무신사가 새로운 사업자로 나서며 주목을 받았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역명 병기를 통해 성수동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하고, 패션 중심지로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수(무신사)역' 역명 병기는 단순한 역 이름 추가를 넘어, 브랜드 이미

    • 박혜빈 기자
    • 2025-12-09 10:08
  • 지원사업뉴스 정부 지원사업, ‘AI가 골라주는 시대’…산단공 ‘KICXUP 비즈모아’로 기업 부담 던다

    정부와 공공기관이 매년 발표하는 기업 지원사업은 수천 개에 달한다. 연구개발(R&D) 과제부터 인력 양성, 수출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 금융 지원까지 범위도 넓다. 그러나 정작 현장에서 중소·중견기업의 목소리는 “사업이 너무 많아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알기 어렵다”는 하소연으로 이어지곤 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2024년 12월 공개한 AI 기반 기업지원 플랫폼 ‘KICXUP 비즈모아(KICXUP Biz-MOA)’가 주목받고 있다. 2025년 들어 실제 기업들의 활용 사례가 증가하면서 정책 현장에서도 “지원사업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도구”라는 평가가 나온다. ■ 흩어진 6000여 개 정부 지원사업, AI가 자동 분석해 추천 산단공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국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정부 및 공공기관 지원사업은 매년 6000개 이상으로 집계된다. 이 중 상당수는 부처별·지자체별로 흩어져 있어, 기업 담당자가 일일이 정보를 확인하려면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KICXUP 비즈모아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플랫폼은 기업의 업종, 규모, 사업 단계, 투자 계획, 기술 분야 등을 입력하면

    • 조경선 기자
    • 2025-12-09 09:58
  • 생산관리 5S, LEAN 기반 개선, 현장의 생산성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5S와 LEAN(린 생산방식) 이다. 고가의 자동화 설비나 복잡한 시스템보다 먼저 해야 하는 것은 현장의 낭비를 줄이고, 작업 흐름을 매끄럽게 만드는 것이다. 5S와 LEAN은 이러한 개선의 출발점이자, 모든 스마트 제조의 기반이 된다. 첫 번째는 5S(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 개선이다.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고, 필요한 것을 즉시 찾을 수 있게 배치하고, 불량이나 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활동이다. 5S가 잘 정착된 공장은 작업시간이 줄어들고, 불량이 감소하며, 안전사고도 크게 줄어든다. 이는 단순한 환경 정리가 아니라 작업 효율을 높이는 공정 관리 기법이다. 두 번째는 LEAN 기반 낭비 제거 전략이다.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낭비는 대기, 이동, 재고, 과잉생산, 불필요한 작업, 과도한 공정 등이다. LEAN은 이러한 낭비 요소를 찾아 제거하여 흐름 중심의 생산 방식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를 들어, 작업자 동선을 줄이기 위해 공구 배치를 바꾸거나, 불필요한 중간재를 줄여 리드타임을 단축하는 것이 대표적 개선이다. 세 번째는 작은 개선의 반복(Kaize

    • 주택규 기자
    • 2025-12-09 08:59
  • 수도권 임진우 경영지도사, 중기부 장관상 수상…현장 중심 기술혁신 성과 인정

    네이블컨설팅그룹 대표 임진우 경영지도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5년 비즈니스지원단 현장클리닉 혁신성장 세미나에서 우수 클리닉위원으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해당 행사는 12월 4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렸으며,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진행된 3,000여 건 이상의 현장클리닉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수상은 임진우 지도사가 주식회사 리텐코리아와 함께 수행한 농축산기계 제조 분야 기술혁신 압축 성장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루어졌다. 리텐코리아는 2024년 10월 설립된 축산용 사료급이기 및 전동운반차 전문 제조기업으로, 자체 AC 모터 기술과 국산 LFP 배터리를 적용해 외산 대비 30% 이상 원가를 절감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그러나 창업 초기 연구소 운영 체계 미흡, 기술 보호 전략 부재, 벤처인증 준비 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었다. [사진=임진우 경영지도사 리텐코리아 사례발표] 임진우 경영지도사는 2025년 7월부터 현장 중심 집중 컨설팅과 사후관리 지원을 병행했다. 1차 클리닉에서는 SWOT 분석을 통해 특허 기반 기술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고 연구 과제 운영 프로세스를 정비했다. 2차 클리닉에서

    • 주택규 기자
    • 2025-12-08 10:33
  • 경제일반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혁신 소상공인 육성 박차… 최대 1억 원 지원으로 성장 견인

    [사진=중기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들의 혁신적인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라이콘(LICORN, Lifestyle Unicorn)'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해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이 창작자, 스타트업, 이(異)업종 소상공인 등 다양한 파트너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어, 아이디어 구현과 시장 안착에 필요한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창의적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독려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오디션 방식을 통해 잠재력 있는 소상공인을 선발한다. 지난 1차 오디션에서는 총 7,147개 사가 지원하여 3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치열한 심층 평가를 거쳐 '라이콘'으로 성장할 160개 사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처럼 높은 경

    • 박혜빈 기자
    • 2025-12-08 10:16
  • 취업 2026년 기업 채용 기조 ‘확대 혹은 유지’ 74.5%…“AI 활용 역량, 전 직군 필수로 부상”

    국내 기업들이 2026년에도 채용 규모를 유지하거나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직무 전문성과 함께 AI·데이터 활용 능력이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어 채용 환경 변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원티드랩은 국내 기업 153곳의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채용 트렌드 서베이’ 결과를 8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4.5%가 내년 채용 규모를 ‘유지 또는 확대’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 중 ‘2025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44.4%로 가장 높았고, ‘확대될 것’이라는 응답은 30.1%에 달했다. 반면 축소 의견은 25.5%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채용 선호 연차는 4~7년 차 중간 경력직(49.7%)이 절반에 이를 정도로 가장 높았다. 이어 1~3년 차(19.6%), 8~11년 차(17.6%), 신입(12.4%) 순으로 나타나 ‘즉시 전력감’ 중심의 채용 전략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직군별 수요를 보면 개발 직군(28.1%)이 가장 높은 채용 의지를 보였으며, 이어 영업·제휴(20.3%), 마케팅·홍보(15.7%) 순으로 조사됐다. 이는 IT·디지털 전환 속도 증가와 동시에 시장

    • 조경선 기자
    • 2025-12-08 09:59
  • 생산관리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사고를 예방하는 공장의 새로운 표준

    생산현장에서 안전은 생산성보다 우선되는 가치이다. 그러나 많은 사고는 “알지 못해서” 또는 “조금만 더 신경 썼다면 막을 수 있었던” 사소한 위험에서 시작된다. 디지털 기술은 이러한 위험 요인을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보이는 상태로 전환해, 사고 발생 전에 조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래서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은 스마트 제조의 핵심 전략 중 하나이다. 첫 번째 전략은 IoT 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위험 감지이다. 설비의 온도 상승, 과도한 진동, 가스 누출, 작업자의 위험 위치 접근 등은 센서 데이터를 통해 즉시 감지할 수 있다. 경고음, 알림, 자동 정지 시스템과 연동하면 사고를 미연에 차단할 수 있다. 이는 특히 고위험 공정에서 효과적이다. 두 번째는 영상 기반 안전 모니터링(Vision Safety) 이다. 카메라와 AI 알고리즘을 활용하면 보호구 미착용, 위험 구역 진입, 비정상 자세, 협소 공간 작업 등을 자동으로 인식해 관리자에게 실시간 알림을 보낸다. 사람이 모든 구역을 감시할 수 없지만, AI는 24시간 공정을 지켜본다. 세 번째는 안전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구축이다. 사고 이력, 점검 기록, 위험성 평가, 설비 이상 경고,

    • 주택규 기자
    • 2025-12-08 09:0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랭킹뉴스

더보기
  • 1

    [e커머스] 2025 온라인 식료품 시장 트렌드와 중소 셀러 생존 전략

  • 2

    인산테라, ‘풀케어(Full Care)’ 출시… 병해충 관리와 친환경 농업의 새 전환점

  • 3

    MZ가 이끄는 ‘필코노미’…감정이 소비를 결정한다

  • 4

    인산테라 ‘풀케어’로 충남 아산 시범농장 고추 재배 성공… 친환경 농법 새 모델 제시

  • 5

    미국 ‘말차’ 열풍…국산 녹차에 새로운 기회 열린다

  • 6

    제40회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 2차 시험, 총 363명 최종 합격

  • 7

    개 식용 종식 1년, 농장 70% 폐업…‘남겨진 개들’ 보호는 숙제

  • 8

    경영지도사 시험 제40회 합격률 33.1%…“중장년층 진입·컨설팅 수요 반영”


실시간뉴스

더보기
  • 2026-01-02 18:05

    주말 강추위 정점 지나 완화…다음 주 평년 기온 회복

  • 2026-01-02 12:56

    '컵 가격 표시제' 추진에 소상공인들 '울상'… 정부, 부담 최소화 방안 논의 착수

  • 2026-01-02 08:49

    작업자 숙련도 편차를 줄이는 표준화·교육 연계 전략

  • 2025-12-31 10:30

    2026년 최저임금 1만 320원 확정… 2.9% 인상, 17년 만의 노사 합의

  • 2025-12-31 09:28

    초등 저학년 학원비도 세액공제 적용…농어촌 기본소득·최저임금 인상 등 새해 ‘생활 체감’ 변화 확산

  • 2025-12-31 09:00

    작업자 숙련도 편차,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흔드는 변수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임진우)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주소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113, 민성빌딩 402호
등록번호: 서울 아55172 | 등록일 : 2023-11-17 | 발행인 : (주)네이블마케팅 임유정 | 편집인 : 임진우 | 전화번호 : 010-8959-2447
Copyright @한국e마케팅저널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6년 01월 02일 18시 05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