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가 K-뷰티 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 기반 수출 거점 조성에 본격 나선다. 중기부는 2026년 'K-뷰티 수출 거점(K-뷰티 통합 클러스터)' 육성 사업에 참여할 지방정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핵심 상권에 K-뷰티 체험·홍보·수출 지원 기능을 한데 결합한 통합 거점을 구축해 중소·인디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새 정부 경제성장전략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을 단장으로 재정경제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와 K-뷰티 유통·제조·브랜드사,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범정부 민관 합동 추진단이 지원 전략을 마련해 왔다. 선정 지역은 세 가지 방향으로 육성된다. 우선 K-뷰티 초기기업의 글로벌 진출 전초기지로 키운다.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에 K-뷰티 홍보·체험 공간과 바이어·투자자 상담 공간을 조성하고 중소·인디 브랜드의 판로 개척과 마케팅을 집중 지원한다.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안은 지역 상권 특성에 맞춰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아울러 지역의 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통합 모집공고를 3월 26일부터 5월 15일 16시까지 실시한다. 신청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www.modoo.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창업시대 핵심과제로, 기존 지원사업의 심사·선정 구조를 탈피해 국가가 인재에 직접 투자하는 새로운 창업정책 패러다임이자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대학·AC 등 100여 곳의 전담 보육기관과 500여 명의 선배 창업자 멘토단을 통해 혁신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기술트랙 4000명·로컬트랙 1000명…총 5000명 선발 이번 공고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일반/기술트랙 4000명, 지역 특색을 살린 창업을 지원하는 로컬트랙 1000명 등 총 5000명의 창업 도전자를 선발한다. 일반/기술트랙은 기술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이종창업을 희망하는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도전자에게는 단계별로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 선배 창업자 멘토링, AI 솔루션, 규제 스크리닝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가 3월 24일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을 공고하며 성장이 정체된 지역 특화특구 살리기에 본격 나섰다. '지역특화발전특구(이하 특화특구)'는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때 일정 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제도다. 2004년 도입 이래 현재 전국 135개 시·군·구에서 총 171개 특구가 운영 중이다. 그러나 20여 년이 지나면서 일부 특구는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가 겹쳐 성장이 뚜렷하게 둔화된 상황이다. 이에 중기부는 지방정부 주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결합해 특구를 지역 주도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신설했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10개 특구 운영 지자체를 선정하며, 컨설팅 결과를 중기부 주요 재정사업과 직접 연계하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춘 것이 핵심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소멸위기 지역을 선정 단계부터 적극 우대한다.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에는 가점 10점, 인구감소관심지역에는 가점 5점을 각각 부여해 위기 지역이 우선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전용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3월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즈플러스카드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소상공인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결제할 수 있도록 최대 1,000만 원 한도의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중·저신용 소상공인도 보증서를 통해 최대 1,000만 원의 카드 한도를 활용할 수 있어 매년 많은 관심을 받아온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문턱 대폭 낮춰…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기회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대상과 사용처를 대폭 개선했다. 신용점수 요건은 기존 NICE 신용평점 595점~879점에서 595점~964점으로 넓어졌고, 업력 기준도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됐다. 창업 초기 단계의 소상공인도 이제 신청 자격을 갖추게 된 셈이다. 아울러 경기신용보증재단 '힘내GO 카드', 부산신용보증재단 '3무 희망잇기 신용카드' 등 각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유사 보증상품을 이미 이용 중인 소상공인도 이번 사업에서 한도 제한 없이 최대 1,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전기요금 납부·의류잡화 사용처 신설…고령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3월 18일부터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수출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 K-소비재를 생산·유통하는 중소기업이라면 이번 기회를 주목할 만하다. '2026년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은 전 세계에 온라인 판매망을 갖춘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사업이다. 플랫폼 입점부터 우수 제품 홍보, 마케팅 활동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정부와 글로벌 플랫폼사가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기간은 선정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다. 올해는 플랫폼사·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등 민간 전문가 주도로 총 550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게는 플랫폼 입점 및 마케팅·홍보 활동 비용의 일부를 최대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정부가 직접 보조한다. 글로벌 플랫폼사는 입점·마케팅 관련 교육·컨설팅, 수수료 우대, 입점 기업 전용 기획전 참여 등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두 가지로 나뉜다. 해당 플랫폼에 미입점이거나 2025년 판매실적이 미화 1,000달러 미만인 기업은 '입점 지원(200개사 내외)'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미 입점해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정책지원 신청서류를 절반 가까이 줄이고, 인공지능(AI) 기반 통합지원 플랫폼을 오는 5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중기부는 17일 세종시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중소기업·창업·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보고했다. 2025년 기준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기업이 직접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평균 9개, 사업계획서 제한 분량은 평균 14장 수준이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제출서류를 평균 9개에서 4.4개로 50% 이상 감축한다. 행정정보 연계를 통해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등은 자동 수집하고,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는 온라인 체크로 대체한다. 또 기업 심사에 불필요한 서류는 폐지하거나 선정된 기업만 제출하도록 개선한다. 사업계획서 분량도 평균 14장에서 9.4장으로 30% 이상 줄일 계획이다. AI는 사업계획서 초안 작성에도 활용된다. 사업계획 키워드를 입력하면 업종, 업력, 지역 등 기업 정보와 지원사업 평가지표, 양식을 학습해 맞춤형 초안을 제공한다. 중기부는 5월부터 기업마당과 중소벤처24를 통합하고 AI를 접목한 ‘중소기업 통합지원 플랫폼’을 시범 운영한다. 현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Sta
정부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을 본격 지원하며 '골든타임'을 선언했다. 2026년부터 총 144억 원이 투입되는 소상공인 AI·디지털 지원사업이 시작되면서, 영세 자영업자들도 온라인 판로 개척과 AI 기반 업무 자동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AI·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제품 개발이나 고객 응대, 서비스 공정에 AI 기술을 접목해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내용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첫째, AI 기반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이다. 고객 취향을 분석해 자동 추천하는 AI 추천 시스템, 온라인 쇼핑몰·음식점 메뉴 개인화 등이 포함된다. 둘째, 업무·서비스 자동화 지원으로 챗봇을 활용한 고객 응대 자동화, 주문·예약 시스템 자동화, 재고 관리 및 발주 자동화 등이 해당한다. 셋째,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스마트스토어 입점 및 운영 교육, 온라인 광고 실습, 라이브커머스 운영 노하우 전수 등이 제공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디지털·온라인
중소벤처기업부가 내수 경기 침체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141억7,000만원을 투입한다. 중기부는 ‘2026년 마케팅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발표하고, 관련 지원사업을 예년보다 앞당겨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온라인 판로지원 300개사, 오프라인 판로지원 300개사,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 운영 1,200개사, 마케팅 역량강화 프로그램 250개사 등 총 2,0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년간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전문 상품기획자(MD)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e커머스 플랫폼과 홈쇼핑 입점을 지원한다. 제품 특성과 시장성을 고려한 입점 전략 수립부터 유통 채널 연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될 계획이다. 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도 병행된다. 대형 유통망과 연계한 기획전과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기업박람회와 연계한 구매상담회를 개최해 국내외 바이어와의 상담 기회도 제공한다. 중소기업 전용제품 판매장 운영도 확대된다. 현재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과 백화점 등 7개소에서 운영 중인 전용 판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상생페이백' 사업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넉 달 동안 총 1조 3,06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지급하며 국민 소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170만 명의 국민에게 1인당 평균 약 11만 원이 돌아간 이번 상생페이백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소비 심리를 되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생페이백은 월별 카드 소비액이 1년 전 같은 기간의 월평균 소비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의 일부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이는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도록 유도하여 내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는 연말 소비 시즌과 맞물려 그 효과가 더욱 증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상생페이백 사업을 통해 약 1조 3천억 원이 넘는 금액이 지급되면서, 전체적으로는 약 12조 원 규모의 소비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지급액 대비 10배에 가까운 소비 진작 효과를 가져왔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번 사업이 팬데믹 이후 침체되었던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중기부와 공공·유관기관이 함께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에 정책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민간 기업단체 합동 업무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현장 최일선에 있는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정책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혁신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중기부 업무보고의 후속 조치로,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의 운영 효율성을 점검하고 국정과제의 신속한 실행과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기부 업무보고회 가운데 처음으로 전체 회의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며 정책 투명성과 대국민 소통 강화에 나섰다. 중기부는 총 3회에 걸쳐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지난달 31일에는 비공개 회의를 통해 정책 환경 분석과 향후 전망, 핵심 정책 아젠다를 논의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토론과 정책 고객 의견 수렴을 병행했다. 이날 보고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 15개 공공·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추진계획을 설명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15일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동시에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중기부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지원사업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금융 지원(융자·보증), 기술개발(R&D), 창업, 수출 등 중기부 주요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참석 기업에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가 제공돼 연간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여해 사업 설명과 함께 기업별 상황에 맞춘 1대 1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자금 조달, 기술개발, 창업 및 사업 확장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중기부 지원사업뿐 아니라 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 중인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해 기업들이 활용 가능한 정책 정보를 폭넓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중기부는 설명회 참석이
최근 서울 광장시장이 일부 먹거리 노점의 불친절한 응대와 이른바 ‘바가지 요금’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르자, 정부와 지자체가 전통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일 서울 광장시장에서 서울시, 광장시장 상인회, 광장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광장시장 신뢰회복 및 상생 활성화를 위한 민생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제기된 가격·서비스 논란을 점검하고, 시장 전반의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장시장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필수 방문 코스로 꼽히는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그러나 일부 노점에서 방문객의 의사를 묻지 않고 8000원짜리 순대에 고기를 추가해 1만원을 요구하거나, 가격 대비 양이 적다는 불만이 잇따르며 신뢰도가 흔들리고 있다. 카드 결제를 거부하거나 외국인 관광객에게 불친절하게 응대하는 사례도 문제로 지적됐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광장시장은 한국을 알리는 첫 관문이자 외국 관광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전통시장”이라며 “신뢰 회복은 시장 상인의 생존 문제를 넘어 국가 이미지 보호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확한 가격 표시제 이행, 결제 과정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일회용 컵 사용 감축을 위한 '컵 가격 표시제'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음료 판매 업계를 중심으로 소상공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환율과 원두 가격 상승 등으로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부담을 안게 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컵 가격 표시제'는 음료 가격과 별개로 일회용 컵 가격을 영수증에 따로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는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 방향에 따라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핵심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소상공인들은 이 제도가 또 다른 규제로 작용하여 경영 부담을 가중시킬 것을 걱정하고 있다. 특히 과거 '종이빨대 실패' 사례를 언급하며 "벌써부터 걱정"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어 업계의 불안감이 크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026년 1월 2일(오늘) 서울에서 '컵 가격 표시제' 관련 업계 및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제도의 취지는 공감하지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중기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이를 바탕
네이블컨설팅그룹 대표 임진우 경영지도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5년 비즈니스지원단 현장클리닉 혁신성장 세미나에서 우수 클리닉위원으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해당 행사는 12월 4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렸으며,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진행된 3,000여 건 이상의 현장클리닉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수상은 임진우 지도사가 주식회사 리텐코리아와 함께 수행한 농축산기계 제조 분야 기술혁신 압축 성장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루어졌다. 리텐코리아는 2024년 10월 설립된 축산용 사료급이기 및 전동운반차 전문 제조기업으로, 자체 AC 모터 기술과 국산 LFP 배터리를 적용해 외산 대비 30% 이상 원가를 절감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그러나 창업 초기 연구소 운영 체계 미흡, 기술 보호 전략 부재, 벤처인증 준비 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었다. [사진=임진우 경영지도사 리텐코리아 사례발표] 임진우 경영지도사는 2025년 7월부터 현장 중심 집중 컨설팅과 사후관리 지원을 병행했다. 1차 클리닉에서는 SWOT 분석을 통해 특허 기반 기술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고 연구 과제 운영 프로세스를 정비했다. 2차 클리닉에서
[사진=중기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들의 혁신적인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라이콘(LICORN, Lifestyle Unicorn)'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해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이 창작자, 스타트업, 이(異)업종 소상공인 등 다양한 파트너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어, 아이디어 구현과 시장 안착에 필요한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창의적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독려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오디션 방식을 통해 잠재력 있는 소상공인을 선발한다. 지난 1차 오디션에서는 총 7,147개 사가 지원하여 3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치열한 심층 평가를 거쳐 '라이콘'으로 성장할 160개 사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처럼 높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