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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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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숫자에 가려진 진실을 찾아내는 데이터 시각화의 힘

    우리는 흔히 평균이나 표준편차 같은 통계 수치만 확인하면 데이터를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숫자가 보여주는 요약 정보 뒤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 숨어 있기도 한다. 이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바로 앤스컴의 4인조 데이터이다. 통계학자 프랜시스 앤스컴이 고안한 이 자료는 네 가지의 서로 다른 데이터 집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놀라운 점은 네 집합의 평균, 분산, 상관계수 등 모든 통계 수치가 소수점 아래 자리까지 거의 일치한다는 사실이다. 만약 우리가 그래프를 그려보지 않고 숫자만 보고 받았다면, 이 네 가지 데이터가 모두 비슷한 성질을 가졌을 것이라고 판단했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이 데이터들을 평면 위에 점으로 찍어 시각화해보면 완전히 다른 모습이 나타난다. 첫 번째 집합은 평범한 선형 관계를 보이지만, 다른 집합들은 곡선 형태를 띠거나 특정 지점에만 데이터가 몰려 있는 등 전혀 다른 패턴을 가진다. 심지어 한두 개의 튀는 데이터 때문에 전체 통계치가 왜곡된 경우도 발견된다. 이는 시각화 과정 없이 숫자만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이다. 데이터 시각화는 단순히 정보를 예쁘게 꾸미는 작

    • 주택규 기자
    • 2026-02-03 09:00
  • 생산관리 창고에 쌓인 물건이 기업의 발목을 잡는 이유

    생산 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 중 하나는 창고 가득 쌓인 원재료와 완제품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물건이 많아 든든해 보일 수 있지만 생산관리의 관점에서 보면 이는 해결해야 할 숙제와 같다. 재고는 기업의 돈이 물건의 형태로 묶여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즉 창고에 물건이 오래 머물수록 기업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은 줄어들게 된다. 재고가 많아지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우선 물건을 보관하기 위한 넓은 공간이 필요하며 이를 관리할 인력과 전기료 같은 유지 비용이 계속해서 들어간다. 더 큰 문제는 시간이 흐르면서 제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점이다. 유행이 지나거나 더 성능이 좋은 신제품이 나오면 창고에 있는 옛날 모델은 팔리지 않는 애물단지가 된다. 결국 기업은 제값을 받지 못하고 헐값에 팔거나 아예 폐기해야 하는 손실을 입는다. 반대로 재고가 너무 없어도 문제가 된다. 손님이 물건을 원할 때 바로 줄 수 없으면 신뢰를 잃고 판매 기회를 놓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산관리자는 물건이 모자라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는 적정한 수준을 찾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양만큼만 생산하여 재고를 최소화하는 것은 기업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필

    • 주택규 기자
    • 2026-02-03 08:57
  • 경제일반 여성기업, 질적·양적 성장 가시화, 지난해 매출 15% 증가·부채비율 개선 확인

    지난해 여성이 대표로 운영하는 중소기업의 경영 성과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일 발표한 ‘2025 여성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기업의 기업체당 평균 매출액이 전년보다 15.0% 증가해 약 22억 7,000만 원을 기록했다. 동시에 부채비율이 크게 낮아지고 연구개발(R&D) 투자와 수출 활동이 늘어나는 등 질적 성장도 두드러졌다. 이번 조사는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기준으로 여성이 대표자인 27만 6,959개의 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매출·재무·투자·수출·고용 등 경영 전반을 국가승인통계로 분석했다. 여성기업의 평균 당기순이익 또한 전년 대비 9.3%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매출 증가와 동시에 종업원 1인당 평균 매출액은 약 2억 7,500만 원으로 전년보다 32.2% 상승하며 생산성 지표도 개선됐다.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여성기업의 부채비율은 91.9%로 전년의 123.1% 대비 31.2%포인트 하락해 재무구조가 개선됐다. 다만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은 3.3%로 0.2%포인트 소폭 낮아졌다. 연구개발 투자와 수출은 모두 확대되는 추세다. R&D 투자 평균 금액은 약

    • 조경선 기자
    • 2026-02-02 11:10
  • 식품 마른김 가격 ‘역대 최고’… ‘금김’ 장당 150원 첫 돌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최근 국내 마른김(중품) 가격이 10장에 1,515원, 즉 한 장당 약 150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른바 ‘금김’이라 불릴 정도로 값이 뛰어오른 건데, 이는 몇 년 사이 김 가격의 급격한 상승 흐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마른김 가격이 8% 올랐고, 그 전부터 3년 넘게 연속해서 상승세가 이어지는 중이다. 김 가격 상승은 주로 수출 물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영향이 크다. 특히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K-푸드 열풍과 함께 한국산 김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이로 인해 국내 생산량의 상당 부분이 수출로 나가면서 국내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가격은 점점 높아지는 상황이다. 수산물 가격 자체가 오르면서 김 가격이 더 올라간 측면도 있다. 해조류 원료뿐 아니라 운송비, 인건비 등 부대 비용 인상도 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한다. 정부는 생산 확대와 할인 지원 정책을 함께 추진하며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 중이지만, 당분간 높은 가격대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소비자들은 ‘한 장에 150원’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가격에 놀라면서도, “품질 좋은 김은 역시 다르다”、“김 한 장도 귀하게 느껴진다”며

    • 박혜빈 기자
    • 2026-02-02 09:38
  • AI 눈을 속이는 그래프의 마법과 데이터 시각화의 윤리

    우리는 매일 뉴스나 인터넷 기사를 통해 수많은 그래프를 접한다. 복잡한 숫자 더미보다 한 장의 그래프가 정보를 훨씬 빠르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각화된 자료가 언제나 진실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제작자의 의도에 따라 데이터가 실제보다 과장되거나 축소되어 전달되기도 한다. 이것을 이른바 나쁜 시각화라고 부른다. 가장 대표적인 왜곡 수법은 그래프의 세로축을 조작하는 것이다. 보통 막대그래프는 수치의 바닥인 0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특정 수치를 강조하고 싶은 제작자가 축의 시작점을 0이 아닌 높은 숫자로 설정하면, 아주 작은 차이도 마치 엄청난 격차가 벌어진 것처럼 보이게 된다. 반대로 수치의 변화를 숨기고 싶을 때는 축의 간격을 매우 넓게 설정하여 완만한 직선처럼 보이게 만들기도 한다. 또한 3차원 입체 그래프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착시 현상이 발생한다. 원형 그래프를 비스듬하게 눕히면 앞쪽에 위치한 조각이 실제 비율보다 훨씬 크게 느껴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이는 독자가 데이터의 실제 크기를 비교하는 데 혼란을 준다. 단순히 멋을 내기 위해 선택한 디자인 요소가 정보의 본질을 가리는 셈이다. 착한 시각화란 단순히 화려한 그림을 그

    • 주택규 기자
    • 2026-02-02 09:28
  • 생산관리 현실과 가상의 완벽한 쌍둥이, 디지털 트윈이 바꾸는 공장의 미래

    우리가 즐겨 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생각해보자. 도시를 짓거나 건물을 올릴 때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미리 결과를 확인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실제 공장에서도 이런 일이 가능하다면 어떨까. 이것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기술이 바로 디지털 트윈이다. 디지털 트윈은 말 그대로 현실 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 세계에 쌍둥이처럼 똑같이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단순히 겉모양만 흉내 내는 것이 아니다. 현실 공장에 설치된 수많은 센서가 보내오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상의 공장도 현실과 똑같이 움직인다. 기계의 온도, 진동, 부품의 마모 상태까지 실시간으로 동기화되어 움직이는 것이다. 이 기술이 생산관리에서 중요한 이유는 실패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생산 라인을 변경해야 한다고 가정해보자. 실제로 무거운 기계를 옮기고 설정을 바꾸는 데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든다. 만약 실수가 발생하면 공장을 멈춰야 하는 위험도 있다. 하지만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면 가상 공간에서 미리 설비를 배치해 보고, 생산 속도가 얼마나 나올지, 어떤 문제가 생길지 미리 테스트할 수 있다. 비용 한 푼 들

    • 주택규 기자
    • 2026-02-02 08:56
  • 생활용품 스타벅스, 배터리 과열 우려 ‘가습기’ 39만 개 자발적 리콜 결정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2023년 겨울 시즌 이벤트로 고객에게 증정한 가습기 약 39만 3,548개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 이번 리콜은 가습기 내 배터리 과열로 인해 화재 위험이 제기됨에 따라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 문제의 가습기는 2023년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5 윈터 e-프리퀀시’ 이벤트를 통해 증정된 제품으로, 스타벅스는 해당 가습기를 보유한 고객들에게 리콜 절차 안내를 시작했다. 제품 자체 결함 의심 사례가 포착되면서 안전사고 예방과 신뢰 회복을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스타벅스 측은 리콜 제품을 반품하면 스타벅스 모바일 3만 원권을 지급하며,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 안전이 최우선이며, 불편을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면서 “이번 리콜은 화재 위험 완화를 위한 사전 예방 조치로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 사례는 대규모 홍보 이벤트에서 제공된 증정품이라 소비자 신뢰도에 미칠 영향이 적지 않아, 스타벅스가 빠른 문제 해결과 고객 소통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고객 안전을 위한 업체의 선제적 조치가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동시

    • 박혜빈 기자
    • 2026-01-30 10:49
  • 경제일반 (주)네이블마케팅, 벤처기업 인증 획득… “단기 성과 넘어 기업의 ‘자립과 성장’ 돕는 실행 파트너 입증”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통합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네이블마케팅이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벤처기업 인증은 (주)네이블마케팅이 보유한 컨설팅, 마케팅, 교육 등 3개 전략사업부(SBU)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동사는 단순한 대행 서비스를 넘어 기업의 설립부터 성장, 디지털 전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주)네이블마케팅은 ▲연구소 설립 및 벤처·이노비즈 등 기업 인증과 정부지원사업 매칭을 지원하는 '컨설팅 SBU' ▲디지털 전환(DX) 및 오픈마켓 판로 개척, 라이브커머스를 수행하는 '마케팅 SBU' ▲평생교육원 및 인터넷 언론사를 운영하며 NCS 직무교육을 제공하는 '교육 SBU'를 유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이커머스 환경에서 소상공인의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온라인으로 성공적으로 전환시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주)네이블마케팅은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기술 고도화뿐만 아니라,

    • 주택규 기자
    • 2026-01-30 10:03
  • 경제일반 풀무원, “고금리 빚의 늪”에서 허덕이는 식품기업 재무구조

    국내 대표 식품기업 풀무원식품이 번 돈의 상당 부분을 금융비용(이자) 상환에 쓰는 구조에 갇혀 있다는 우려가 금융시장과 투자자 사이에서 빠르게 번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도 3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채권형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차입금 상환에 자금을 투입하는 등 고금리 조달과 차환 발행이 반복되는 양상을 보여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강화되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풀무원식품은 제81회 사모 방식의 신종자본증권 발행(300억원) 결정을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재무 안정성 확보 목적의 자금 조달”과 “기존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관리”를 이유로 들었지만, 시장에서는 ‘빚을 내서 빚을 갚는 구조가 구조화되고 있다’는 비판적 시각이 나오고 있다. 2023년 풀무원의 영업이익은 620억원이었으나, 이 가운데 562억원(약 90%)이 이자 비용으로 빠져나갔다. 이듬해인 2024년에는 영업이익이 918억원으로 큰 폭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660억원의 이자 비용이 발생하며 영업이익 대비 이자 비중은 약 70%에 달했다. 2025년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은 689억원을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 발생한 이자

    • 조경선 기자
    • 2026-01-30 09:40
  • 생산관리 병목 중심 성과관리로 전환할 때 발생하는 조직 저항과 대응 전략

    병목 중심 성과관리는 전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매우 합리적인 접근이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이 전환 과정에서 상당한 조직 저항이 발생한다. 이는 병목 관리가 틀려서가 아니라, 성과를 바라보는 기준 자체를 바꾸기 때문이다. 생산관리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저항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저항이 발생하는 구조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다. 첫 번째 저항은 비병목 공정의 성과 상실감이다. 기존에는 가동률이나 생산량으로 성과를 인정받던 공정이 병목 기준으로 전환되면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아진다. 이때 비병목 공정은 “열심히 해도 평가받지 못한다”는 인식을 갖게 된다. 이에 대한 대응은 비병목 공정의 역할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다. 병목을 보호하고 흐름을 안정시키는 기여도를 성과로 인정해야 저항은 줄어든다. 두 번째는 지표 변화에 대한 불안이다. KPI가 바뀌면 개인과 부서의 평가 기준도 바뀐다. 익숙한 지표가 사라질수록 조직은 방어적으로 행동한다. 이때 병목 중심 KPI를 기존 지표와 일정 기간 병행 운영하고, 왜 전환이 필요한지 반복적으로 설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전환은 선언이 아니라 적응의 과정이다. 세 번째는 관리자의 통제력 약화에 대한 우려이다. 병목 중심

    • 주택규 기자
    • 2026-01-30 08:51
  • 생산관리 흐름 지표를 성과관리로 전환하는 LEAN KPI 설계 방법

    LEAN을 도입한 많은 조직이 겪는 공통된 한계는 흐름 지표가 성과관리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리드타임, 재공품, 대기시간 같은 흐름 지표를 측정은 하지만, 실제 평가와 보상은 여전히 생산량이나 가동률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이런 구조에서는 현장이 흐름 개선보다 기존 지표 달성에 집중하게 된다. 생산관리 관점에서 LEAN KPI의 핵심은 새로운 지표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성과 판단의 기준을 흐름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다. 첫 번째 설계 원칙은 부분 지표가 아닌 전체 흐름 지표를 성과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공정별 생산량이나 가동률 대신, 주문부터 출하까지의 리드타임, 납기 준수율, 재공품 체류 시간을 핵심 KPI로 설정해야 한다. 이는 각 공정이 개별 성과가 아니라 전체 흐름에 기여하도록 행동을 유도한다. 두 번째는 병목 기준 KPI 전환이다. 모든 공정을 동일하게 관리하면 흐름은 개선되지 않는다. 병목 공정의 처리량, 병목 앞 재공품 수준, 병목 가동 안정성을 주요 KPI로 설정하면 개선 활동은 자연스럽게 병목 중심으로 모인다. 이는 LEAN의 흐름 사고를 성과관리 체계에 직접 반영하는 방법이다. 세 번째는 결과 지표와 원인 지표의 연결이다. 리드타

    • 주택규 기자
    • 2026-01-29 18:01
  • 보도자료 제헌절,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올해부터 적용

    제헌절(7월 17일)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 지위를 회복했다.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재석 의원 203명 중 찬성 198명, 반대 2명, 기권 3명으로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법상 공휴일로 지정된 국경일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5대 국경일 가운데 공휴일로 지정된 날은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며, 제헌절은 유일하게 공휴일에서 제외돼 있었다. 법 개정으로 모든 국경일이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제헌절도 다시 휴일로 적용된다.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로, 민주공화국의 출발점을 상징하는 국가기념일이다. 그러나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되면서 그 의미가 점차 희미해졌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당시 공휴일 제외는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주 5일 근무제 시행에 따른 근로시간 감소 우려 등이 반영된 결과였다. 이후 제헌절이 휴일에서 빠지면서 헌법 제정의 역사적 의미가 제대로 조명되지 못하고, 국민적 관심에서도 멀어졌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 이채영 기자
    • 2026-01-29 16:58
  • 식품 K-푸드 수출 '질주'…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짝퉁 한국산' 비상

    [사진=지식재산처] 케이푸드(K-Food)의 전 세계적인 인기가 높아지면서, 동남아와 중국 등을 중심으로 '짝퉁 한국산' 제품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한국 식품 기업들이 비상에 걸렸다. 육안으로는 한국산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해진 모방품들이 활개 치면서, K-푸드의 신뢰도 하락은 물론 수출 기업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가짜 한국산 제품들은 정품보다 저렴한 원가로 생산되어 현지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기도 하며, 심지어 한국인이 보더라도 국산 제품으로 착각할 만큼 정교하게 만들어져 소비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예를 들어, 중국산 배가 한국산 배의 90~95% 가격으로 판매되는 등 품질은 떨어지지만 가격은 비싸게 받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이는 K-푸드 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나타나는 새로운 위험 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지 정부 당국, 특허청, 한국식품산업협회 등과 손잡고 K-푸드 모방품 근절을 위한 현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산 농식품에만 부착할 수 있는 'K

    • 박혜빈 기자
    • 2026-01-28 12:37
  • 내수 서울시, 설 명절 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 3073억원 규모 발행…최대 15% 할인 판매

    서울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소비 진작책으로 ‘서울사랑상품권’ 총 3,073억원어치를 5~1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지속되는 내수 부진과 물가 부담 속에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의 소비 여력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이번 발행 규모 3,073억원은 자치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 2,823억원과 공공배달앱 전용 ‘배달전용상품권’ 250억원으로 구성된다. 상품권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자치구별로 순차 발행되며 서울페이플러스(SeoulPay+)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특히 이번 설맞이 발행부터는 ‘찜페이’ 기능이 신설됐다. 찜페이는 발행 당일 결제가 어려운 시민도 원하는 상품권을 미리 ‘찜(예약)’해 두고, 최대 60일 이내에 결제하면 구매가 최종 확정되는 제도로, 발행 초기에 빠른 매진을 방지하고 구매 편의성을 높인 점이 주목된다. 상품권 종류 발행 규모 할인율 사용처 / 조건 배달전용상품권 250억원 15%할인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 자치

    • 조경선 기자
    • 2026-01-28 11:48
  • 반려동물 반려동물 음식점 출입, 3월부터 합법화

    오는 3월부터 일정 위생기준을 갖춘 음식점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일,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 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했다. 이번 규칙 개정으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운영하는 영업자는 위생과 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운영할 수 있다. 기준을 어기고 운영할 경우 영업정지,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시행에 앞서 2023년 4월부터 약 2년간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운영했다. 시범사업 결과, 위생과 안전 수준이 개선되고 업계와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지는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반려동물이 조리장이나 식재료 보관 창고 등 식품 취급 시설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울타리나 칸막이 등을 설치해야 한다. 영업자는 도사견, 핏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맹견의 출입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임을 알 수 있도록 안내문과 표시판을 게시해야 한다. 손님이 음식점 내에서 반려동물을 자유롭게 이동시키지 못하도록 주의

    • 이채영 기자
    • 2026-01-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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