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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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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페스타’ 개최…온·오프라인 총력전

    신세계그룹은 23일,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페스타(랜쇼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그룹 내 주요 계열사의 역량을 총집결한 통합 프로모션으로,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G마켓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동시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할인 중심에서 벗어나 ‘쇼핑 경험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체험형 소비와 온라인 플랫폼의 편의성을 결합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소비자 체류 시간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신세계그룹은 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슈퍼스타템’ 16종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각 계열사가 엄선한 핵심 상품으로, 행사 기간 동안 가장 높은 할인율과 혜택이 적용되는 ‘대표 딜’이다. 구성은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등 인기 먹거리부터 생활용품, 패션, 가전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른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킬러 상품 전략’이 최근 소비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고 보고 있다. 한국은행 및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고물가 환경 속에서 ‘선택적 소비’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정 시점에 집중적으로

    • 조경선 기자
    • 2026-03-23 09:34
  • 금융 최대 1,000만 원 한도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 3월 23일부터 신청 접수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전용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3월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즈플러스카드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소상공인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결제할 수 있도록 최대 1,000만 원 한도의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중·저신용 소상공인도 보증서를 통해 최대 1,000만 원의 카드 한도를 활용할 수 있어 매년 많은 관심을 받아온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문턱 대폭 낮춰…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기회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대상과 사용처를 대폭 개선했다. 신용점수 요건은 기존 NICE 신용평점 595점~879점에서 595점~964점으로 넓어졌고, 업력 기준도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됐다. 창업 초기 단계의 소상공인도 이제 신청 자격을 갖추게 된 셈이다. 아울러 경기신용보증재단 '힘내GO 카드', 부산신용보증재단 '3무 희망잇기 신용카드' 등 각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유사 보증상품을 이미 이용 중인 소상공인도 이번 사업에서 한도 제한 없이 최대 1,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전기요금 납부·의류잡화 사용처 신설…고령

    • 정다희 기자
    • 2026-03-23 09:14
  • AI 숫자로 그리는 미래 지도: 시계열 분석과 데이터 시각화의 힘

    우리는 매일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주식 시장의 흐름을 살피며 내일을 준비한다. 이처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록된 데이터를 시계열 데이터라고 부른다. 단순히 나열된 숫자 더미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일정한 규칙과 반복되는 패턴이 숨어 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은 이 복잡한 숫자들 사이에서 의미 있는 신호를 찾아내 미래를 예측하는 지도를 그려낸다. 시계열 분석의 핵심은 먼저 데이터를 깨끗하게 가공하는 전처리 과정에 있다. 수집된 원본 데이터에는 측정 오류나 일시적인 소음과 같은 노이즈가 섞여 있기 마련이다. 이동평균법과 같은 통계적 방법을 활용해 들쭉날쭉한 수치를 매끄럽게 다듬으면 데이터가 가진 본래의 흐름이 드러난다. 여기에 계절성 수치를 고려하면 명절에 교통량이 급증하거나 여름에 빙과류 판매량이 늘어나는 것과 같은 주기적인 특성까지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가공된 데이터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만나 더욱 강력해진다. 과거의 수많은 패턴을 학습한 모델은 현재의 위치를 파악하고 앞으로 일어날 변화를 확률적으로 제시한다. 하지만 아무리 정교한 수식과 알고리즘이 동원되어도 그 결과를 숫자로만 나열한다면 대중이 이해하기 어렵다. 여기서 데이터 시각화의 진가가 발

    • 주택규 기자
    • 2026-03-23 09:02
  • 생산관리 쿠팡 로켓배송은 어떻게 내가 자는 동안 문 앞에 와 있을까?

    밤 11시,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으로 주문한 폼클렌징이 다음 날 아침 7시면 어김없이 집 문 앞에 도착해 있다. 일반적인 택배가 2~3일씩 걸리는 것을 생각하면 마치 마법 같은 속도다. 비행기를 타고 날아오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어떻게 하룻밤 새에 거대한 물류센터를 거쳐 우리 집까지 올 수 있는 것일까? 이 엄청난 속도전의 비밀은 바로 현대 물류 시스템의 꽃이라 불리는 '크로스도킹(Cross-Docking)'에 있다. 과거의 전통적인 물류센터는 거대한 '창고'였다. 공장에서 물건이 도착하면 빈 선반을 찾아 차곡차곡 쌓아두고 보관한다. 그러다 고객의 주문이 들어오면 직원이 넓은 창고를 카트를 끌고 돌아다니며 물건을 찾아 꺼내오고(피킹), 상자에 포장해서 트럭에 싣는다. 이처럼 '입고 ➡️ 보관 ➡️ 탐색 ➡️ 출고'로 이어지는 과정은 필연적으로 많은 시간이 걸리고, 물건이 창고에 며칠씩 머무르게 된다. 하지만 크로스도킹은 이 과정에서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보관' 단계를 아예 삭제해 버린다. 'Cross(가로지르다)'와 'Dock(화물 하역장)'이 합쳐진 말 그대로, 물건이 들어오는 문(입고장)에서 나가는 문(출고장)으로 물건이 창고를 가로질러 곧바로 직

    • 주택규 기자
    • 2026-03-23 08:58
  • 경제일반 “지하철 개찰구 ‘태그’ 없이 통과”…서울교통공사, 태그리스 시스템 본격 도입

    서울 지하철 이용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뀔 전망이다. 교통카드를 직접 태그하지 않고도 개찰구를 통과할 수 있는 ‘태그리스(tagless) 시스템’이 서울 전역에 도입된다. 19일 서울교통공사가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와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공사는 오는 4월 ‘제3기 교통카드 수집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에는 비접촉 자동 결제 방식인 태그리스 게이트 설치가 핵심 과제로 포함돼 있다. 공사는 연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그리스 시스템은 승객이 스마트폰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블루투스를 활성화하면, 별도의 카드 접촉 없이도 개찰구를 통과하면서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방식이다. 기존 교통카드 태그 과정이 생략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 규모도 대폭 확대된다.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는 지하철 1~8호선 전체 276개 역사에 약 600여 개의 태그리스 게이트가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 시범사업을 넘어 사실상 서울 지하철 결제 체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의미한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태그리스 시스템은 승객 이동 흐름을 더욱

    • 조경선 기자
    • 2026-03-20 09:27
  • AI 쓰레기 데이터가 들어오면 쓰레기가 나온다, 데이터 전처리의 마법

    컴퓨터 과학과 데이터 분석 분야에는 가비지 인, 가비지 아웃(Garbage In, Garbage Out)이라는 유명한 격언이 있다.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가 나온다는 뜻으로, 아무리 성능이 뛰어난 인공지능이나 통계 모델을 사용하더라도 분석의 재료가 되는 데이터 자체가 오염되어 있다면 그 결과물 역시 가치가 없다는 의미이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나서 분석에 들어가기 전, 이를 깨끗하게 닦고 조이는 전처리 과정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실제 세상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는 결코 완벽하지 않다. 설문조사에서 응답자가 답변을 빠뜨려 비어 있는 칸이 생기기도 하고, 센서 오작동으로 인해 말도 안 되게 높거나 낮은 수치가 기록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학생들의 평균 키를 조사하는데 실수로 3미터라는 수치가 섞여 들어간다면 전체 평균은 크게 왜곡된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이런 이상치와 결측치를 찾아내어 제거하거나 적절한 값으로 대체하는 전처리 작업을 거친다. 또한 데이터의 형식을 통일하는 과정도 필수적이다. 어떤 데이터는 미터 단위로 기록되고 어떤 데이터는 센티미터 단위로 기록되어 있다면 이를 하나로 맞추지 않고서는 올바른 비교 분석이 불가능하다. 단순히 데이터를

    • 주택규 기자
    • 2026-03-20 09:08
  • 보도자료 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 '식품안심업소'로 단일화…별 5개로 소비자 혼란 해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기존 3단계로 운영되던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식품안심업소'로 단일화하는 내용의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을 지난 3월 16일 일부 개정 고시했다. 기존 위생등급제는 '매우우수(90점 이상)', '우수(85점 이상~90점 미만)', '좋음(80점 이상~85점 미만)'의 3단계로 운영되어 왔다. 그러나 낮은 등급을 받은 업소가 마치 위생에 문제가 있는 곳처럼 소비자에게 오해될 수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영업자가 더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평가를 반복 신청해야 하는 불편도 뒤따랐다. 이번 개정을 통해 식약처는 3단계 등급 체계를 '식품안심업소'라는 단일 명칭으로 통합했다. 현장 평가 점수가 85점 이상인 경우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며, 기존 별 3개(★★★) 표시에서 별 5개(★★★★★)로 변경돼 보다 명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게 됐다. 표지판도 함께 개선됐다. 새 표지판에는 '식품안심업소' 명칭과 함께 영문 명칭(Food Hygiene Safety Certificate)이 추가돼 외국인 소비자도 한눈에 식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최초 지정일과 유효기간이 함께 표기되어 소비자 신뢰도를 높

    • 정다희 기자
    • 2026-03-20 09:00
  • 생산관리 써브웨이(Subway) 샌드위치는 어떻게 수만 가지 맛을 순식간에 만들어낼까?

    써브웨이에 가서 샌드위치를 주문하는 과정은 누군가에게는 즐거움이지만,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진땀 나는 시험과도 같다. 빵의 종류부터 치즈, 고기, 빼고 싶은 채소, 그리고 소스까지 모든 것을 하나하나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수학적으로 계산해 보면 이 재료들을 조합해서 나올 수 있는 샌드위치의 가짓수는 수만 가지에 달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직원은 이 복잡한 '나만의 맞춤형 주문'을 듣고 단 1~2분 만에 뚝딱 샌드위치를 만들어 낸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생산관리에서는 이를 '모듈화(Modularization)'라는 핵심 전략으로 설명한다. 모듈화란, 제품을 통째로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만드는 것이 아니라, 레고 블록처럼 규격화된 여러 개의 '부품(모듈)'으로 미리 나누어 준비해 두는 방식을 말한다. 써브웨이 매장을 잘 살펴보면 직원이 빵을 굽거나 고기를 직접 썰고 있지 않는다. 공장에서 미리 완벽하게 준비되어 온 '플랫브레드 모듈', '에그마요 모듈', '할라피뇨 모듈' 등이 진열대(조립 라인)에 가지런히 놓여 있을 뿐이다. 직원은 고객의 주문표에 따라 필요한 모듈을 쏙쏙 골라 레고를 맞추듯 조립만 하면 끝이다. 이 모듈화 전략의 가장 큰 마

    • 주택규 기자
    • 2026-03-20 08:57
  • 결혼 혼인 건수 7년 만에 최대… 결혼 시장 회복 신호

    [사진=연합뉴스] 국내 혼인 건수가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결혼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미뤄졌던 결혼 수요가 한꺼번에 반영되면서 혼인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구 감소와 저출산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타난 변화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혼인 통계에서 지난해 혼인 건수는 전년 대비 증가하며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30대 초반 연령층을 중심으로 혼인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결혼을 미루던 이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결혼을 선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결혼식 연기나 취소가 많았던 점이 이번 증가의 주요 요인이라고 보고 있다. 팬데믹 상황이 완화되면서 결혼식 수요가 회복되고, 예식장과 관련 산업도 함께 활기를 되찾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웨딩 업계에서도 예약 증가와 매출 회복이 이어지고 있다. 혼인 건수 증가는 출산율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반적으로 결혼과 출산이 일정 부분 연계되어 있는 만큼 향후 출생아 수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결혼 이후 출산까지 이어지는 비율이 과거

    • 박혜빈 기자
    • 2026-03-19 16:17
  • 경제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강원 영월 상권 매출 35.7% 급증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이 강원도 영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직결되며 콘텐츠 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9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영화 주요 촬영지인 영월군 내 관광 연계 업종을 중심으로 매출 변화를 분석한 결과, 영화 개봉 이후 4주간 일평균 매출이 개봉 전 대비 3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KB카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월군 내 2161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영화 개봉일인 2월 4일을 기준으로 전후 4주간의 매출 흐름을 비교 분석한 것이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숙박, 음식점, 카페, 기념품 판매점 등 관광 관련 업종 전반에서 매출 상승이 확인됐다. 특히 영화 촬영지로 알려진 주요 관광 명소 인근 상권에서는 방문객 유입이 크게 늘어나며 일부 점포의 경우 매출이 50% 이상 증가한 사례도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일시적 효과를 넘어 지역 상권 전반에 걸친 소비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를 ‘콘텐츠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보고 있다. 최근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영상 콘텐츠를 통한 지역

    • 조경선 기자
    • 2026-03-19 09:44
  • 수출 중기부, 아마존·쇼피·틱톡샵 등 8개 글로벌 플랫폼 입점 지원…중소기업 550곳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3월 18일부터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수출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 K-소비재를 생산·유통하는 중소기업이라면 이번 기회를 주목할 만하다. '2026년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은 전 세계에 온라인 판매망을 갖춘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사업이다. 플랫폼 입점부터 우수 제품 홍보, 마케팅 활동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정부와 글로벌 플랫폼사가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기간은 선정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다. 올해는 플랫폼사·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등 민간 전문가 주도로 총 550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게는 플랫폼 입점 및 마케팅·홍보 활동 비용의 일부를 최대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정부가 직접 보조한다. 글로벌 플랫폼사는 입점·마케팅 관련 교육·컨설팅, 수수료 우대, 입점 기업 전용 기획전 참여 등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두 가지로 나뉜다. 해당 플랫폼에 미입점이거나 2025년 판매실적이 미화 1,000달러 미만인 기업은 '입점 지원(200개사 내외)'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미 입점해 2025년

    • 정다희 기자
    • 2026-03-19 09:05
  • AI 길거리 쓰레기통 위치의 비밀,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도시 설계

    도심 한복판, 목이 말라 마신 음료수 캔을 버리려는데 쓰레기통이 보이지 않아 난처했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반면, 어떤 곳은 쓰레기통이 너무 자주 보여 관리가 안 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길거리 쓰레기통의 위치는 단순히 감에 의존해 결정된 것이 아니다. 그 이면에는 방대한 공공 데이터 수집과 과학적인 통계 분석이 숨어 있다. 현대 도시 설계에서 쓰레기통 배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활용하는 것은 유동 인구 데이터이다. 통신사 기지국 정보나 교통카드 이용 내역 등을 통해 도시의 어느 구역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어떤 경로로 이동하는지 파악한다. 단순히 사람이 많은 곳뿐만 아니라, 음료수를 사서 들고 다니는 시간이 대략 어느 정도인지, 즉 어느 지점에서 쓰레기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지까지 예측한다. 이는 데이터 전처리 과정을 거쳐 분석 가능한 형태로 가공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공간 통계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위치로 환산된다. 특정 구역 내의 유동 인구 밀도와 기존 쓰레기통 간의 거리를 고려하여, 가장 효율적인 배치를 찾아내는 알고리즘을 가동한다. 무작위로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 발생 빈도를 예측하여 관

    • 주택규 기자
    • 2026-03-19 09:02
  • 생산관리 1.5리터 페트병 콜라는 왜 500밀리리터 콜라와 가격 차이가 별로 안 날까?

    편의점이나 대형 마트 음료 코너에서 콜라 가격표를 보고 갸우뚱한 적이 있을 것이다. 용량은 무려 3배나 차이 나는 1.5리터 페트병 콜라와 500밀리리터 콜라의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안에 들어가는 콜라 원액이 3배 더 많으니 가격도 3배 가까이 비싸야 하는 것 아닐까? 하지만 현실의 가격표는 그렇지 않다. 생산관리와 경제학에서는 이를 '규모의 경제(Economies of Scale)'라는 아주 중요한 원리로 설명한다. 규모의 경제란, 생산량(규모)이 늘어날수록 물건 하나를 만드는 데 들어가는 평균 비용(단가)이 점점 낮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원리를 이해하려면 비용을 두 가지로 나누어 봐야 한다. 바로 물이나 설탕처럼 만드는 개수에 따라 늘어나는 '변동비'와, 공장 임대료, 비싼 혼합 기계값, 그리고 TV 광고비처럼 한 개를 만들든 백만 개를 만들든 똑같이 나가는 막대한 '고정비'다. 콜라 공장 입장에서 500밀리리터 대신 1.5리터짜리 콜라를 생산하면 물이나 설탕 같은 변동비는 분명히 더 든다. 하지만 어차피 똑같이 돌아가는 컨베이어 벨트 기계, 톱스타를 기용한 광고비, 공장을 관리하는 직원들의 월급 같은 무거운 고정

    • 주택규 기자
    • 2026-03-19 08:57
  • 경제일반 전남도, 중동발 위기 대응…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사진=전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중동 지역발 지정학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가 상승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남도는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금융지원은 긴급 경영안정자금과 저금리 대출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신속한 심사를 통해 자금을 공급하고, 대출 이자 일부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특히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과 물류 의존도가 큰 업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삼는다. 전남도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원유와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 해상 운임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기업 운영 비용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이 외부 변수로 인한 경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필요 시 추가 지원 방안도 적극

    • 박혜빈 기자
    • 2026-03-18 10:42
  • 지원사업뉴스 중기부, 글로벌 플랫폼 활용 온라인 수출 지원사업 본격 추진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플랫폼 기반 온라인 수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기부는 17일,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에 대응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사업은 아마존, 쇼피, 이베이 등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매를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 입점 지원을 넘어, 상품 등록, 현지화 전략 수립, 마케팅, 물류 연계까지 온라인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종합 지원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외 소비자 대상 제품 홍보 및 광고 집행, 검색 최적화(SEO), 리뷰 관리 등 실질적인 매출 확대에 직결되는 마케팅 지원이 포함된 점이 주목된다. 실제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기준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은 약 6조 달러(한화 약 8,00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 중 국경 간 전자상거래 비중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 조경선 기자
    • 2026-03-18 09:25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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