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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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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관리 조별 과제를 할 때 꼭 '이 친구' 한 명 때문에 전체 마감이 늦어지는 이유는?

    누구나 한 번쯤 조별 과제를 하며 분통을 터뜨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자료 조사 담당은 하루 만에 완벽한 데이터를 찾아왔고, 발표 담당도 일찌감치 대본을 다 외웠다. 그런데 PPT 제작을 맡은 '이 친구'가 마감 전날 밤까지 감감무소식이다. 결국 나머지 팀원들이 아무리 일을 빨리 끝냈어도 조별 과제의 최종 완성은 PPT가 나오는 순간까지 멈춰버리고 만다. 경영학과 생산관리에서는 이 답답한 상황을 이스라엘의 물리학자 엘리야후 골드랫(Eliyahu M. Goldratt)이 창시한 '제약 이론(Theory of Constraints, TOC)'과 '병목 현상(Bottleneck)'으로 완벽하게 설명한다. '병목(Bottleneck)'이란 말 그대로 물병의 좁은 목 부분을 뜻한다. 병의 몸통이 아무리 넓고 물이 가득 차 있어도, 결국 물이 쏟아져 나오는 속도는 가장 좁은 병목의 크기가 결정해버린다. 명절 연휴 고속도로에서 4차선이 1차선으로 줄어드는 구간을 상상해 보자. 뒤에서 차들이 시속 100km로 쌩쌩 달려와도, 1차선 구간에 진입하는 순간 모든 차의 속도는 시속 10km로 떨어지게 된다. 공장의 생산 라인도 마찬가지다. 부품을 조립하는 A공정이 하루에 100

    • 주택규 기자
    • 2026-04-01 11:22
  • 보도자료 히트펌프로 바꾸는 난방, 정부가 지원한다… 추가경정예산 56억원 편성

    정부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열·공기열 히트펌프 설비 보급에 적극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주택용 난방 전기화 사업에 56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화석연료 기반 난방을 전기 기반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약 1,000가구의 주택에 히트펌프 설비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히트펌프는 외부의 열을 이용해 난방을 하는 차세대 냉난방 시스템으로, 기존 보일러 대비 에너지 효율이 높고 탄소 배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취약계층 지원도 함께 추진 기후부는 사회복지시설 전기화 지원사업에도 13억원을 편성했다. 노인요양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37개소에 태양광과 히트펌프 설비를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취약계층이 집중된 복지시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경감하면서도 재생에너지 보급을 동시에 달성하려는 정책이다.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사업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5,245억원 규모로, 재생에너지 금융지원(2,205억원), 재생에너지 보급지원(624억원),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 구축(588억원) 등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구조 전환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 정다희 기자
    • 2026-04-01 09:56
  • AI 보이지 않는 도둑을 잡는 수의 감각: 이상 탐지 기술

    우리가 평소처럼 신용카드를 사용하다가 갑자기 해외에서 거액이 결제되거나 평소 소비 패턴과 전혀 다른 거래가 발생하면 카드사로부터 확인 요청이 오곤 한다. 수조 건의 결제 데이터 속에서 단 몇 건의 수상한 거래를 실시간으로 찾아내는 이 기술의 정체는 바로 이상 탐지이다. 이는 방대한 데이터를 가공하여 정상적인 범위를 설정하고, 그 경계를 벗어나는 아주 미세한 뒤틀림을 통계적으로 잡아내는 인공지능의 감각이다. 이상 탐지의 첫걸음은 정상 상태의 데이터를 정의하는 정교한 가공 과정에 있다. 시스템은 사용자의 평소 결제 시간, 장소, 금액, 업종 등을 시계열 데이터로 수집하고 전처리한다. 이 과정에서 개인의 평균적인 생활 패턴이 하나의 수치화된 지도로 그려진다. 통계적 모델은 이 지도를 바탕으로 데이터가 밀집된 정상 영역을 설정하는데, 만약 새롭게 입력된 데이터가 이 영역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곳에 찍힌다면 이를 이상 징후로 판단한다. 이 기술은 금융 보안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도 빛을 발한다. 공장의 기계에 부착된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가공하여 진동이나 온도의 미세한 변화를 분석한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장비라도 데이터상에서 평소와 다른 미세한 파동이 감지되면

    • 주택규 기자
    • 2026-03-31 15:06
  • 생산관리 자동차 정비소 벽면에 공구 모양대로 테두리가 그려져 있는 이유는?

    깔끔하게 관리되는 자동차 정비소나 장인의 공방에 가보면 벽면에 걸린 공구판(섀도우 보드, Shadow Board)을 흔히 볼 수 있다. 렌치, 망치, 드라이버 등 수많은 공구가 걸려 있는데, 재미있는 점은 공구를 빼내면 벽면에 그 공구와 똑같이 생긴 테두리 그림이 그려져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보기에 예쁘라고 그려놓은 것일까? 아니다. 생산관리에서는 이를 공장의 생산성을 극적으로 끌어올리는 위대한 발명품, '눈으로 보는 관리(Visual Management)'와 '5S 운동'의 핵심으로 꼽는다. 공장이나 작업장에서 발생하는 가장 크고 치명적인 낭비는 무엇일까? 바로 '물건을 찾는 데 쓰는 시간'이다. 작업자가 10mm 스패너 하나를 찾기 위해 공구함을 뒤적이는 데 5분을 쓴다고 가정해 보자. 작업자 100명이 하루에 한 번씩만 공구를 찾아 헤매도 매일 500분이라는 막대한 생산 시간이 공중으로 증발해 버린다. 아무리 좋은 기계를 들여놓아도, 정작 작업자가 나사를 조일 드라이버를 찾지 못하면 컨베이어 벨트는 멈춰 설 수밖에 없다. 이 거대한 낭비를 없애기 위해 일본 도요타 자동차에서 시작된 것이 바로 '5S 운동'이다. 정리(Sort), 정돈(Set in or

    • 주택규 기자
    • 2026-03-31 14:54
  • 생활 ‘거지맵’ 확산… 고물가 시대 소비 전략으로 떠오른 지도 서비스

    [사진=뉴시스] 최근 ‘거지맵’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며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거지맵은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이나 카페, 할인 매장 등을 지도 형태로 정리한 콘텐츠를 의미한다. 고물가 시대에 실속 소비를 추구하는 흐름과 맞물리며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거지맵은 주로 SNS나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며, 특정 지역의 가성비 맛집이나 할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사용자들이 직접 정보를 추가하고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실시간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참여형 콘텐츠 구조가 확산 속도를 더욱 빠르게 만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거지맵 현상을 최근의 소비 환경 변화와 연결해 분석하고 있다. 외식 물가와 생활비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이 가격 대비 만족도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것이다. 단순히 저렴한 가격을 넘어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 패턴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업계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일부 외식업체와 카페는 거지맵에 소개되면서 방문객이 증가하는 효과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

    • 박혜빈 기자
    • 2026-03-31 10:51
  • 인력 강남구, ‘5인 미만’ 영세기업까지 인턴 지원 확대... 고용 사각지대 없앤다

    강남구는 31일, 기존 5인 이상 중소기업에 한정됐던 ‘강남구 중소기업 인턴십 사업’의 문턱을 낮춰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영세 기업까지 전격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동안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소규모 사업장의 고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위축된 민간 일자리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결단으로 풀이된다. ■ ‘문턱’ 낮추고 ‘혜택’은 늘리고... 소규모 사업장 집중 지원 그간 강남구의 인턴십 지원 사업은 일정 규모 이상의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고물가·고금리의 여파가 지속되면서, 정작 손길이 가장 절실한 곳은 5인 미만의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라는 현장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강남구는 조례 및 운영 지침을 재검토하여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2026년 3월 현재 기준, 강남구 내 사업자 등록을 마친 5인 미만 기업이 인턴을 신규 채용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당 총 150만 원(월 50만 원씩 3개월분)의 고용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신청이 가능해, 업체별로 최대 300만 원의 인건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분 변경 전 (기존) 변경 후

    • 조경선 기자
    • 2026-03-31 09:37
  • 금융 청년의 첫 금융문턱 낮아진다… 미소금융 대출 3종 오늘부터 전국 163개 지점 출시

    청년의 첫 금융문턱 낮아진다… 미소금융 대출 3종 오늘부터 전국 163개 지점 출시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이 3월 31일부터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미소금융 대출상품 3종을 전국 163개 미소금융 지점에서 본격 공급한다. 이번 출시는 지난 3월 23일 제3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발표한 '청년·취약계층·지방의 자립과 상생을 위한 현장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다. 금융이력 부족으로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에게 저금리 자금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제3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금융은 경제의 혈맥이며, 혈맥은 가장 약한 곳까지 막힘없이 흘러야 한다"며 "청년의 첫걸음 앞에서, 취약계층의 절박한 순간 앞에서 금융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청년 미래이음 대출 — 씬파일러 청년 위한 신규 상품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청년 미래이음 대출'은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해 기존 햇살론유스에서 거절됐던 이른바 '씬파일러(Thin Filer)' 청년을 위한 상품이다. 신용점수 하위 20%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인 미취업·취업 초기 청년(19~34세, 취·창업 1년 이

    • 정다희 기자
    • 2026-03-31 09:19
  • 전시 퐁피두센터 한화, 6월 4일 개관… 세계적 문화예술 공간 국내 상륙

    [사진=한화문화재단 제공] 프랑스를 대표하는 현대미술관 퐁피두 센터의 해외 분관인 ‘퐁피두센터 한화’가 오는 6월 4일 문을 연다. 국내에 세계적 수준의 문화예술 공간이 들어서면서 예술계와 관광 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문화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화와 퐁피두 센터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 프랑스 본관의 전시 콘텐츠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수준 높은 현대미술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단순한 미술관을 넘어 전시, 공연, 교육, 체험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된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방문객의 문화 체험 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디지털 아트와 인터랙티브 전시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도 마련될 예정이다. 문화예술계에서는 이번 개관이 국내 미술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적인 미술관 브랜드가 국내에 진출하면서 전시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관람객 유입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

    • 박혜빈 기자
    • 2026-03-30 14:03
  • 경제일반 G마켓, 9년 만에 ‘쇼핑 본질’ 담은 독자 멤버십 ‘꼭’ 론칭… 이커머스 적립 전쟁 서막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전통 강자 G마켓이 9년 만에 독자적인 유료 멤버십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존 신세계그룹의 통합 멤버십인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과는 별개로, G마켓만의 쇼핑 혜택을 극대화한 신규 멤버십 ‘꼭(KOK)’을 전격 공개하며 충성 고객 확보를 위한 정면 승부에 나섰다. G마켓은 오는 4월 23일 정식 론칭을 앞두고, 3월 30일부터 신규 멤버십 ‘꼭’의 사전 가입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최근 고물가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실질적인 ‘현금성 혜택’을 선호하는 알뜰 소비층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 "쇼핑할 때 '꼭' 챙기세요"… 2900원의 파격적 승부수 새롭게 선보이는 멤버십 명칭 ‘꼭’은 쇼핑을 자주 즐기는 고객이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혜택을 담았다는 직관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가격 경쟁력이다. ‘꼭’의 월 회비는 2900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현재 국내 이커머스 업계에서 운영 중인 주요 유료 멤버십 중 최저 수준에 해당한다. G마켓 관계자는 "복잡한 제휴 혜택보다는 고객이 구매한 만큼 직접적으로 돌려받는 '적립'의 가치에 집중했다"며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 조경선 기자
    • 2026-03-30 09:11
  • 보도자료 국토부, 청년 월세 최대 20만 원 지원 오늘부터 신청 접수

    국토교통부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접수를 3월 30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 총 최대 480만 원을 분할 지급하는 제도로, 2022년 한시사업으로 출발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국토부는 이번 모집을 통해 전국 6만 명의 신규 수혜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1991년~2007년생)의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 본인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1인 기준 월 154만 원) 이하이면서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3인 기준 월 536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재산 기준은 청년가구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 4억 7,000만 원 이하다. 다만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미혼부·모 등 부모와 생계 및 주거를 달리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청년 본인가구 소득·재산만 적용된다. 특히 이번 모집부터는 그간 신청 장벽으로 꼽혔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폐지돼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학이나 이사 등으로 지원이

    • 정다희 기자
    • 2026-03-30 09:04
  • AI 자연어의 마법: 컴퓨터가 인간의 문장을 숫자로 이해하는 방식

    컴퓨터는 태생적으로 숫자만을 이해하는 기계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인공지능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언어인 자연어를 능숙하게 주고받으며 질문에 답하고 글을 쓴다. 딱딱한 기계가 어떻게 인간의 복잡 미묘한 문장을 이해하는 것일까. 그 비밀은 문자를 정교한 수치 데이터로 변환하고 가공하는 자연어 처리 기술에 숨어 있다. 단순히 글자를 입력받는 것을 넘어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먼저 텍스트를 정제하는 전처리 과정이 필요하다. 문장에서 의미 없는 조사나 구두점을 제거하고 단어의 뿌리가 되는 어근만을 남기는 토큰화 작업을 거친다. 이렇게 쪼개진 단어들은 숫자로 치환되는데, 과거에는 단순히 순서대로 번호를 매겼다면 현대의 인공지능은 단어를 벡터라고 불리는 수천 차원의 공간상 좌표로 변환한다. 이 가공 방식의 핵심은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들을 공간상에서 가깝게 배치하는 통계적 학습에 있다. 예를 들어 왕과 여왕이라는 단어는 공간상에서 비슷한 위치에 놓이게 되며, 이들 사이의 거리와 방향을 계산하면 단어 간의 관계를 수치로 파악할 수 있다. 컴퓨터는 문장을 읽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숫자 좌표들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며 문맥을 이해하는 셈이다. 잘 가공된 단어의 좌표값들

    • 주택규 기자
    • 2026-03-30 09:03
  • 생산관리 주방의 냉장고, 싱크대, 가스레인지는 왜 항상 '삼각형'으로 배치되어 있을까?

    새로 지은 아파트나 요리 프로그램의 주방을 유심히 살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식재료를 꺼내는 '냉장고', 씻고 다듬는 '싱크대', 그리고 불로 조리하는 '가스레인지(인덕션)'가 항상 보이지 않는 '삼각형(Work Triangle)'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단순한 인테리어 유행이 아니다. 경영학과 생산관리에서는 이를 작업자의 불필요한 동선을 줄여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동작 경제의 원칙(Principles of Motion Economy)'으로 설명한다. 이 원칙은 20세기 초, 미국의 프랭크 길브레스(Frank Gilbreth)와 릴리안 길브레스(Lillian Gilbreth) 부부의 재미있는 연구에서 시작되었다. 프랭크는 건설 현장에서 벽돌공들이 벽돌을 쌓을 때마다 허리를 굽혀 바닥에서 벽돌을 짚고 일어나는 행동에 엄청난 체력과 시간이 낭비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벽돌의 높이를 작업자의 허리춤에 맞추고 도구의 위치를 재배치했다. 그 결과, 벽돌 하나를 쌓는 데 필요했던 18번의 동작이 단 4.5번으로 줄어들었고, 작업자들은 이전보다 덜 피곤해하면서도 하루에 3배나 많은 벽돌을 쌓을 수 있게 되었다. 즉, '더 열심히' 일한

    • 주택규 기자
    • 2026-03-30 08:57
  • 지원사업뉴스 '제2의 벤처 붐' 오나… 국가 창업 오디션 ‘모두의창업’, 하루 만에 4만 명 몰렸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6시 공식 접수를 시작한 ‘모두의창업’ 플랫폼의 누적 접속자 수가 가동 24시간 만인 이날 오전 6시 기준 4만 4,000명을 기록했다. 서비스 개시 직후에는 동시 접속자가 급증하며 한때 사이트 반응이 지연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실질적인 도전 의사를 밝힌 지원서 제출자 역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접수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838명이 이미 최종 지원서 제출을 마쳤다. 통상 창업 지원 사업의 경우 마감 직전에 지원자가 몰리는 ‘엔드 로딩(End-loading)’ 현상이 두드러짐을 고려할 때, 초기 800명 이상의 지원은 이례적인 수치로 평가받는다. 중기부 관계자는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접속자가 늘고 있어 서버 증설 등 시스템 안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성별과 연령, 지역을 불문하고 '혁신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한 문턱 낮은 프로그램 구성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모두의창업’은 이재명 정부가 표방하는 ‘국가창업시대’의 핵심 프로젝트다. 잠재력 있는 창업가 5,000명을 선발해 기초 교육부터 실전 사업화까지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일종의 ‘창업 서바

    • 조경선 기자
    • 2026-03-27 17:18
  • AI 숫자로 분류하는 세상: 머신러닝이 스팸 메일을 걸러내는 통계적 방법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메일함에는 보이지 않는 파수꾼이 살고 있다. 바로 스팸 메일 차단 시스템이다. 광고나 사기성 메일이 수시로 쏟아짐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편지함이 비교적 깨끗하게 유지되는 비결은 머신러닝이 데이터를 정교하게 가공하여 숫자로 분류하기 때문이다. 컴퓨터는 이메일의 내용을 읽고 감정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텍스트를 통계적 수치로 변환하여 스팸 여부를 판단한다. 스팸 분류의 첫 단계는 텍스트 데이터의 전처리이다. 컴퓨터는 문장 전체를 그대로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문장을 단어 단위로 쪼개는 과정을 거친다. 의미 없는 조사나 기호를 제거하고 단어의 원형만을 남기는 정제 과정을 거치면 비로소 분석을 위한 준비가 끝난다. 이렇게 가공된 데이터는 각 단어가 스팸 메일과 정상 메일에 나타날 확률을 계산하는 통계 모델에 입력된다. 여기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기법이 베이즈 정리라는 통계적 방법이다. 예를 들어 '무료', '당첨', '광고'와 같은 단어가 포함되었을 때 해당 메일이 스팸일 확률을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계산하는 식이다. 머신러닝 모델은 수만 건의 데이터를 학습하며 특정 단어 조합이 나타날 때의 위험 수치를 정밀하게 다듬는다. 단순히 단어 하나만

    • 주택규 기자
    • 2026-03-27 09:21
  • 창업 아이디어 한 줄로 창업 도전…'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5000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통합 모집공고를 3월 26일부터 5월 15일 16시까지 실시한다. 신청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www.modoo.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창업시대 핵심과제로, 기존 지원사업의 심사·선정 구조를 탈피해 국가가 인재에 직접 투자하는 새로운 창업정책 패러다임이자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대학·AC 등 100여 곳의 전담 보육기관과 500여 명의 선배 창업자 멘토단을 통해 혁신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기술트랙 4000명·로컬트랙 1000명…총 5000명 선발 이번 공고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일반/기술트랙 4000명, 지역 특색을 살린 창업을 지원하는 로컬트랙 1000명 등 총 5000명의 창업 도전자를 선발한다. 일반/기술트랙은 기술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이종창업을 희망하는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도전자에게는 단계별로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 선배 창업자 멘토링, AI 솔루션, 규제 스크리닝

    • 정다희 기자
    • 2026-03-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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