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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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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AI 쇼핑 비서 경쟁 본격화…e커머스 시장 판도 변화 예고

    네이버·카카오·구글 등 주요 포털을 중심으로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e커머스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기존 e커머스 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AI 플랫폼과 e커머스 업계의 전략적 제휴가 이뤄질 경우 업계 판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최근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하고 일정 관리, 쇼핑, 결제, 예약 등을 개인 맞춤형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아마존, 오픈AI, 구글, 퍼플렉시티 등이 AI 쇼핑 에이전트 시장을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쇼핑 AI 비서’는 이용자의 취향과 검색 이력을 반영해 상품 추천과 결제까지 자동으로 수행한다. 탐색과 가격 비교 등 결제 이전 단계가 크게 단축되면서 소비자는 더 빠르게 구매 결정을 할 수 있고 쇼핑 경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변화는 기존 e커머스 구조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가 직접 검색하고 가격과 품질을 비교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AI가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는 구조가 확산되면서 e커머스 시장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AI가 어떤 제품을 추천하느냐가 중요해지면서 e커머

    • 이채영 기자
    • 2026-03-05 17:26
  • 지원사업뉴스 중기부, ‘2026년 4월 동행축제’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내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4월 대한민국 동행축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행축제는 대기업, 대형 유통망, 전통시장, 중소·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상생 소비 촉진 행사로, 소비 진작과 내수 활성화를 목표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판매·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모집 규모는 약 300개사 내외이며, 중소기업기본법 및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온라인 판매 및 오프라인 행사 참여가 가능한 B2C 제품을 취급하고, 행사 기간 동안 자체 할인이나 사은품 증정 등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동행축제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판촉 연계 지원을 받는다. 또한 공식 누리집, SNS, 언론 홍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과 함께 우수제품 홍보영상 제작 등 마케팅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는 2026년 4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기업에는 전시·판매 기획전, 팝업스토어, 구매상담회, MD 품평회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판판대로(FANFANDAERO)

    • 조경선 기자
    • 2026-03-05 16:53
  • 경제일반 컬리, 창사 10년 만에 첫 연간 흑자 달성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자상거래(e커머스) 업체 컬리가 창사 10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컬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7.8% 증가한 2조367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131억원으로, 회사 설립 이후 첫 흑자다. 전체 거래액(GMV)은 3조53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 이는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지난해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액 성장률 5.3%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이다. 특히 지난해 4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2% 성장하며 최근 3년 내 가장 높은 분기 성장세를 나타냈다. 컬리는 이번 흑자 달성의 주요 요인으로 신선식품 등 기존 핵심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신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꼽았다. 회사에 따르면 마켓컬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11% 증가했고, 뷰티컬리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풀필먼트 서비스(FBK) 등을 포함한 판매자배송상품(3P) 거래액은 1년 동안 54.9% 증가했으며, 네이버와 함께 선보인 ‘컬리 N 마트’는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월평균 거래액이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물류 효율화 역시 수익

    • 이채영 기자
    • 2026-03-05 16:13
  • 화장품 롬앤, 공병 재활용 캠페인 확대… 뷰티 업계 ‘순환 소비’ 바람

    [사진=아이패밀리에스씨] 국내 색조 화장품 브랜드 롬앤이 화장품 공병 재활용 캠페인을 확대하며 뷰티 업계의 친환경 흐름을 이끌고 있다. 화장품 용기는 다양한 재질이 혼합되어 있어 재활용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는데, 롬앤은 공병 회수와 재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 순환 구조를 구축하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지속가능한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사용이 끝난 화장품 공병을 수거해 재활용하거나 새로운 제품 패키지 소재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비자들은 매장이나 이벤트를 통해 공병을 반납할 수 있으며, 일정 수량 이상을 반납할 경우 포인트나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화장품 업계에서 공병 재활용은 점점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립틴트, 파운데이션, 쿠션 등 대부분의 제품 용기가 플라스틱과 금속, 유리 등이 결합된 형태로 제작되기 때문에 일반 분리배출만으로는 재활용 효율이 낮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브랜드 차원에서 회수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 박혜빈 기자
    • 2026-03-05 10:57
  • AI 신뢰를 눈으로 확인하다: 블록체인과 트랜잭션 시각화

    블록체인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투명한 디지털 장부이다. 은행 같은 중앙 기관 없이도 참여자 모두가 거래 내역을 공유하고 검증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위조나 변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 투명한 장부를 직접 들여다보면 일반인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암호화된 문자와 숫자의 나열뿐이다. 데이터가 모두에게 공개되어 있다는 것과 그 데이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이다. 수많은 암호화폐 지갑 사이에서 1초에도 수천 번씩 일어나는 거래 즉 트랜잭션 데이터를 의미 있는 정보로 바꾸기 위해서는 고도의 데이터 가공과 시각화 과정이 필요하다. 복잡하게 얽힌 블록체인 원장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하여 누가 누구에게 얼마를 보냈는지 그 흐름을 추적하는 것이다. 이때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시각화 기법이 바로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네트워크 그래프이다. 네트워크 그래프에서 하나의 점은 개별 암호화폐 지갑 주소를 의미하고 점과 점을 연결하는 선은 거래의 흐름을 나타낸다. 선의 굵기를 통해 거래된 금액의 크기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색상을 다르게 하여 특정 거래소로 유입되는 자금인지 밖으로 빠져나가는 자금인지 구분할 수도 있다. 수만 줄의 암호화된 텍스트 데이터가

    • 주택규 기자
    • 2026-03-05 09:03
  • 생산관리 갑자기 유행한 디저트 가게는 왜 우후죽순 생겼다가 순식간에 사라질까?

    번화가를 걷다 보면 특정 간식이나 디저트 가게가 골목마다 생겨났다가, 어느 순간 약속이라도 한 듯 텅 빈 간판을 걸고 한꺼번에 사라지는 현상을 자주 보게 된다. 유행의 주인공만 바뀔 뿐 이런 패턴은 늘 반복된다. 장사가 잘되면 물건을 많이 만들고 안 되면 적게 만들면 될 텐데, 왜 항상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재고가 쌓이고 가게들이 무너지는 것일까. 생산 현장에서는 이를 공급망의 정보 왜곡 현상인 채찍 효과로 설명한다. 채찍 효과란 손잡이를 살짝만 흔들어도 채찍의 끝부분은 엄청난 파동을 그리며 요동치는 현상을 말한다. 유통 과정에서 소비자의 아주 작은 수요 변화가 소매점, 도매점을 거쳐 최종 생산 공장으로 전달될수록 그 변동 폭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것을 뜻한다. 그 과정을 들여다보면 각자의 불안감이 원인이다. 소비자가 특정 디저트를 평소보다 10개 더 샀다고 가정해 보자. 이를 본 매장 사장님은 물건이 모자랄 것을 대비해 여유분까지 20개를 도매상에 주문한다. 도매상은 전국에서 몰려드는 주문에 대비해 물류 창고를 넉넉히 채우고자 공장에 40개를 주문한다. 결국 공장은 원재료를 대량으로 사들여 80개를 만들기 위해 기계를 무리하게 돌리거나 공장을 늘린다. 소

    • 주택규 기자
    • 2026-03-05 08:59
  • 기술 과기정통부, 오픈소스 AI·소프트웨어 활용 지원…92억 원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비용 부담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생태계 확산을 위해 관련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 개발을 촉진하고, 국내 기업이 주도하는 오픈소스 기반 기술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제조·서비스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국내 기업이나 기관 주도로 개발하고 이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안전하게 오픈소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산업 전반에 AI 기술 확산을 가속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의 지원 규모는 총 92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클라우드, 데이터 품질 관리, 딥러닝, 취약점 발견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 걸쳐 있으며, 제조·의료·공공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솔루션과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정부는 오픈소스의 강점인 비용 절감, 개발 시간 단축, 협력 기반 기술 발전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보다 빠르게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 이채영 기자
    • 2026-03-04 15:28
  • 식품 “두쫀쿠 다음은 봄동 비빔밥!” 제철 채소 봄동, 밥상 위 신(新)스타로 부상

    [사진=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두쫀쿠’ 열풍이 한풀 꺾이자, 이번에는 제철 채소 봄동으로 만든 ‘봄동 비빔밥’이 새로운 인기 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봄동은 떡잎이 적고 잎이 연하며 청록색 빛이 도는 채소로, 신선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레스토랑, 카페뿐 아니라 가정식으로도 각광받으며 ‘밥상 위 건강 히어로’가 된 지 오래다. 제철 봄동의 인기는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잎에 반점이 없고 하얀 줄기가 짧고 선명한 봄동이 신선도 판단의 핵심 포인트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소문이 나면서,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에서도 품절 현상이 잦아지고 있다. 봄동을 활용한 비빔밥 메뉴는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봄동 비빔밥이 유행할 수 있었던 데에는 매스컴과 유명 셰프들의 영향도 크다. 18년 전 한 방송에서 강호동 씨가 먹방을 하면서 봄동을 소개했고, 최근 SNS 유명인들이 건강식으로 봄동 비빔밥을 즐기는 장면을 올려 화제가 되면서 대중적 관심을 모았다. 이후 봄동 특유의 부드러움과 달큰한 맛 덕분에 관련 레시피가 인터넷

    • 박혜빈 기자
    • 2026-03-04 09:35
  • 경제일반 SSG닷컴, 창립 12주년 맞아 ‘장보기 대표 플랫폼’ 선언…배송·품질·멤버십 3축 전략 강화

    SSG닷컴은 4일 창립 12주년을 맞아 ‘대고객 선언’을 발표하고 배송 고도화와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 멤버십 기반 혜택 확대를 중심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이커머스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온라인 장보기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배송, 품질, 멤버십 등 세 가지 영역이다. SSG닷컴은 먼저 배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착보장 서비스인 ‘스타배송’을 전면 개편한다. CJ대한통운의 전국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기존 새벽배송이나 주간배송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에서도 농축수산물 등 저온 상품을 약속된 날짜에 받을 수 있도록 배송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이마트의 신선식품 관리 기준을 온라인 플랫폼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상품 선별 단계에서부터 ‘고객 대신 장을 본다’는 원칙을 적용해 신선도를 관리하며, 상품 품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조건 없이 환불·교환해주는 ‘신선보장제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온라인 장보기에서 소비자들이 느끼는 신선식품 품질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멤버십 전략도 강화된다. SSG닷컴은 올해 초 장보기 특화 유료멤버십 ‘

    • 조경선 기자
    • 2026-03-04 09:21
  • AI 생명의 비밀을 푸는 열쇠: 생물정보학과 유전체 시각화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설계도인 DNA는 아데닌, 티민, 구아닌, 시토신이라는 네 가지 염기의 배열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의 유전체는 약 30억 쌍의 염기로 구성되는데 이를 텍스트로 풀어쓰면 수천 권의 백과사전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다. 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생명체의 정보를 컴퓨터를 이용해 저장하고 분석하며 가공하는 학문을 생물정보학이라고 부른다. 생명과학과 데이터 과학이 만나 탄생한 첨단 융합 분야이다. 현대에는 유전자 분석 장비의 발달로 단 며칠 만에 한 사람의 유전체 데이터를 모두 읽어낼 수 있다. 하지만 기계가 읽어낸 원본 데이터는 그저 알파벳 네 개가 끝없이 나열된 복잡한 암호문과 같다. 수십억 개의 글자 속에서 질병의 원인이 되는 단 하나의 오류를 사람의 눈으로 찾아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이 복잡한 암호문 속에서 의미 있는 패턴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고도의 알고리즘을 통한 데이터 가공과 직관적인 시각화 과정이 필수적이다. 유전체 시각화는 텍스트로 이루어진 염기서열 데이터를 색상과 막대, 그리고 직관적인 기호로 변환하는 작업이다.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정상적인 유전자 배열과 분석 대상의 유전자 배열을 나란히 시각화하

    • 주택규 기자
    • 2026-03-04 09:01
  • 생산관리 할인하는 두루마리 휴지, 한 번에 1년 치를 사두면 무조건 이득일까?

    대형 마트에서 두루마리 휴지를 대폭 할인할 때가 있다. 이때 싸다는 이유로 1년 치 휴지를 한 번에 몽땅 사버리면 과연 이득일까. 당장 지갑에서 나가는 휴지 값은 아낄 수 있겠지만, 집 안 베란다나 방 한구석을 휴지 더미가 1년 내내 차지하게 된다. 그 공간을 다른 유용한 용도로 쓰지 못하는 손해가 발생하고, 자칫 습기 때문에 휴지가 망가질 수도 있다. 기업의 생산 현장에서도 이와 똑같은 고민을 하며, 이를 해결하는 열쇠가 바로 경제적 주문량(EOQ) 모델이다.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기 위해 원자재를 주문할 때는 크게 두 가지 비용이 발생한다. 첫째는 주문할 때마다 드는 서류 작업, 운송비, 하역비 같은 주문 비용이다. 둘째는 사온 원자재를 창고에 보관하면서 발생하는 임대료, 보험료, 창고 관리비, 그리고 그 돈을 은행에 넣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를 포기하는 기회비용을 합친 유지 비용이다. 이 두 비용은 서로 반대로 움직이는 시소와 같다. 한 번에 많이 주문하면 주문 횟수가 줄어들어 주문 비용은 낮아지지만, 창고에 쌓아두는 재고가 많아져 유지 비용은 치솟는다. 반대로 재고를 적게 가져가기 위해 조금씩 자주 주문하면 보관비는 적게 들지만, 트럭이 매일 창고를

    • 주택규 기자
    • 2026-03-04 08:57
  • 경제일반 중동 갈등 격화에 코스피 7% 폭락…5800선 붕괴, 투자자들 긴장

    [사진=연합뉴스] 지난 3일, 중동 지역에서 이란과 이스라엘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감이 급증했다. 이 영향으로 국내 증시도 큰 타격을 입었는데, 코스피는 전일 대비 452.22포인트(7.24%) 하락하며 5791.91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가 58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최근 몇 년간 보기 드문 일이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중동발 리스크에 따른 패닉 셀링 현상이 나타났다. 이번 중동발 충격은 단순한 군사적 대립을 넘어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물가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전문가들은 유가 급등이 결국 생산 비용과 소비자 물가 상승을 부추겨 경기 침체 우려를 키울 것이라고 지적한다. 금융시장 역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증권사들은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국내외 증시가 약 20%가량 추가 조정받을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특히 원유 수출 국가들이 갈등에 직접 연루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져 국제유가가 더욱 불안정해질 조짐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안전자산 선호 현상을 강화하며 위험자산을 회피하는 움직임도 뚜렷하다. 한편, 이번 중동 위기는 국내 증시뿐만

    • 박혜빈 기자
    • 2026-03-03 17:27
  • 금융 서울 강서구, 275억 규모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가동

    서울 강서구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275억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시행한다. 금리 부담을 낮추고 상환 구조를 완화해 지역 경제의 숨통을 틔우겠다는 취지이다.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3일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해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총보증 규모는 275억원이다. 이번 특별보증은 지난달 6일 강서구가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지역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체결한 ‘희망금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한다. 구와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22억원을 출연했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12.5배에 해당하는 27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와 금융권, 보증기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금융 지원에 나선 사례로 평가된다.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에 대출자의 신용도 등을 반영한 가산금리(1.6~1.8%)를 더한 뒤, 서울시의 이자 지원분 1.8%를 차감해 최종 산정된다. 2026년 2월 말 기준 실제 적용 금리는 약 2.61~

    • 조경선 기자
    • 2026-03-03 16:38
  • 생산관리 인터넷 쇼핑몰에서 반품한 옷들은 다 어디로 가는 걸까?

    인터넷에서 산 옷이 마음에 들지 않아 반품 버튼을 누르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다. 택배 기사가 물건을 다시 가져가고 환불이 완료되면 우리의 역할은 끝난다. 하지만 생산관리의 관점에서는 이때부터 아주 복잡하고 중요한 과정이 새롭게 시작된다. 물건이 고객에게 가는 방향의 반대로 흐른다고 해서 이를 역물류라고 부른다. 과거에는 제품을 공장에서 만들어 고객의 손에 쥐여주는 정방향 물류에만 집중했다. 반품된 물건은 단순한 골칫거리나 손실로 여겨졌다. 그러나 온라인 쇼핑이 발달하면서 반품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기업들은 역물류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게 되었다. 반품된 옷은 물류 센터로 돌아와 꼼꼼한 검수 과정을 거친다. 다시 새 상품으로 팔 수 있는지, 조금 다듬어서 할인된 가격에 팔아야 할지, 아니면 재활용이나 폐기를 해야 할지 상태를 분류하는 작업이다. 이 과정은 생각보다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든다. 포장을 뜯고 상태를 확인한 뒤 다시 포장하는 일은 사람의 섬세한 손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훌륭한 운영 시스템은 이런 역물류 과정을 최대한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창고에 악성 재고가 쌓이는 것을 막는다. 신상품과 섞이지 않도록 반품 전용 처리 라

    • 주택규 기자
    • 2026-03-03 16:23
  • AI 현실을 복제한 거울 세계: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과 3D 시각화

    현대 산업과 도시 계획에서 데이터는 더 이상 평면적인 엑셀 표나 2차원 그래프에만 머물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의 기계나 공간을 컴퓨터 속 가상 공간에 입체적으로 똑같이 만들어내는 기술이 등장했는데 이를 디지털 트윈이라고 부른다. 이름 그대로 현실을 복제한 디지털 쌍둥이를 의미하며 방대한 데이터를 3차원으로 시각화하는 기술의 결정체이다. 디지털 트윈을 만들기 위해서는 실제 사물이나 공간에 수많은 센서를 부착하여 온도, 압력, 속도 등 변화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야 한다. 수집된 거대한 데이터는 정교한 가공 과정을 거쳐 컴퓨터 속 3D 모델과 하나로 연결된다. 이렇게 완성된 디지털 쌍둥이는 현실에서 벌어지는 모든 물리적인 상황을 가상 공간에서 똑같이 반영하며 살아 움직인다. 이 기술의 가장 큰 장점은 현실에서는 엄청난 비용이나 위험성 때문에 직접 해보기 어려운 실험을 가상 공간에서 마음껏 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거대한 자동차 공장을 짓기 전에 가상 공간에 공장을 먼저 구축해보고, 로봇 팔의 동선이나 컨베이어 벨트의 속도를 이리저리 바꿔가며 시뮬레이션을 돌려본다. 이를 통해 작업이 지연되는 구간을 미리 찾아내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최적

    • 주택규 기자
    • 2026-03-03 16:1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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