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깨끗한나라와 ‘1장에 100원’ 생리대 출시… 고물가 속 ‘천원정신’ 빛났다
위생용품 기준 및 규격 시험 완료로 ‘안전성’ 강화… 단순 가격 경쟁 넘어 ‘국민가게’ 정체성 공고히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국내 대표 위생용품 기업 깨끗한나라㈜와 손잡고 초저가·고품질의 ‘퓨어 깨끗한 생리대’를 전격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속되는 고물가 기조 속에서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필수 소비재인 생리대의 가격 거품을 걷어내고 민생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출시된 ‘퓨어 깨끗한 생리대’는 10매 구성에 판매가 1,000원으로 책정됐다. 1매당 가격이 100원꼴에 불과한 셈이다. 시중에서 유통되는 일반 브랜드 생리대의 패드당 평균 가격이 제품군에 따라 300원에서 500원 안팎에 형성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존 시장 가격의 3분의 1에서 4분의 1 수준으로 비용을 낮춘 파격적인 행보다.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제품의 품질이나 안전성에 의구심을 가질 수 있으나, 다이소와 깨끗한나라는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이를 정면 돌파했다. ‘퓨어 깨끗한 생리대’는 여성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민감한 제품인 만큼, 샘 걱정을 줄여주는 특수 흡수 구조를 적용해 착용 시 안정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인공적인 화학 흡수체 대신 천연유래 펄프 흡수체를 채택하여 일상생활에서 피부 자극 없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