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수출지원사업 통합공고를 발표했다. 이번 통합공고는 중소기업 10개 사업, 창업기업 대상 4개 사업, 소상공인 대상 2개 특화사업 등으로 구성되며, 수출 초기 단계부터 해외 판로 개척, 글로벌 온라인 진출, 인증 지원까지 수출 전 과정을 포괄한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가장 규모가 큰 수출바우처 사업은 약 4,000개사를 대상으로 디자인, 해외인증, 전시회 참가, 물류 등 해외마케팅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며 보조율은 50~70%로 차등 적용된다. 또 다른 핵심사업인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사업은 글로벌 쇼핑몰 입점, 자사몰 구축, 해외 마케팅, 물류 등 온라인 기반 수출 전 단계를 지원하며 약 4,000개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수출에 필수적인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 사업도 강화되었다. 시험비, 인증비 등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며,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전담대응반을 운영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해외 사무공간 제공 및 현지 정착을 돕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는 14개국 22개 거점에서 입주기업 임차료를 1~2년간 지원하고 법률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3월 6일, '2025년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의 1차 공모를 통해 선정된 300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바우처 지원을 시작한다고 발표하였다. 참여기업은 연간 최대 2억원 범위 내에서 최대 5회까지 정부의 수출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강소·중견기업을 선발하여 1:1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하여 목표 시장을 설정하고, 해당 시장에서 수행할 해외 마케팅에 대한 연간 사업계획(로드맵) 수립 및 추진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300개 기업은 소재부품장비, 그린, 소비재, 서비스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중견기업으로, 각 기업의 개별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중견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