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정부, 「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 발표…'모두의 창업'으로 일자리 패러다임 전환
정부가 창업을 일자리·지역균형·성장 전략의 핵심 엔진으로 삼는 「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을 본격 가동한다. 일자리 구조를 '찾는 것'에서 '만드는 것'으로 전환하고, 수도권·대기업에 성장 과실이 집중되는 'K자형 성장 구조'를 깨겠다는 구상이다. 재정경제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는 지난 4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열고, ▲모두의 창업 ▲테크창업 ▲로컬창업 ▲창업생태계 혁신 등 4대 추진축을 골자로 한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전 국민 참여형 '모두의 창업', 연내 2차 프로젝트 추진 핵심 사업은 전 국민이 아이디어 하나로 도전할 수 있는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다. 1차 프로젝트에는 현재까지 약 1만 명이 지원했으며, 정부는 추가경정예산 2,000억 원을 투입해 연내 2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테크 분야 4,000명, 로컬 분야 1,000명 등 총 5,000명의 혁신 창업가를 발굴하고, 1인당 200만 원의 창업활동자금과 단계별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5개 권역, 17개 시·도 경연을 거쳐 선발된 100여 명의 '창업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