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조폐공사가 협력해 ‘반값여행’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국내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여행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침체된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정부 및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관광 지원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반값여행’ 프로그램은 숙박, 교통, 관광지 이용권 등 여행 경비의 절반 수준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일정 조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통해 국내 여행 수요를 적극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관광객 유입이 증가하면 숙박업, 음식점,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 중소 도시와 관광지 중심으로 경제 파급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관광 업계는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지역별 편차와 소비 위축 등의 과제가 남아 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이 직접 나서 여행 수요를 촉진하는 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반값여행’ 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소도시 여행 프로그램 '여행으로-컬'이 봄을 맞아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양조장, 봄꽃, 명사, 미식, 치유 등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양조장 테마는 인천 강화의 금풍양조장 등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전통 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봄꽃 테마는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꽃 명소를 소개하며, 명사 테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미식 테마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힐링 테마는 한적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한다. '여행으로-컬' 프로그램은 특히 MZ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은 이색 체험, 숨겨진 맛집, 한적한 자연에서의 힐링, 독특한 포토스팟 등을 소도시 여행의 매력으로 꼽고 있다. '여행으로-컬' 프로그램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소도시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도 이러한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지역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