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러쉬]
최근 뷰티 업계에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러쉬코리아가 AI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헤어 컨설테이션 서비스 'AI 러쉬 살롱' 베타 버전을 출시하였다. 이는 고객의 특성과 니즈에 최적화된 제품을 추천하며 개인 맞춤형 뷰티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는 평가이다.
'AI 러쉬 살롱'은 러쉬코리아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처음으로 선보이는 개인 맞춤형 컨설테이션 및 제품 큐레이션 서비스이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하던 전문적인 헤어 컨설팅을 AI 기술과 접목하여 온라인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헤어 상태에 맞는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자신의 헤어 상태를 직접 진단하거나, AI가 사진을 분석하여 두피와 모발 상태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AI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샴푸, 컨디셔너, 헤어 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제품을 추천하며, 심층적인 컨설팅 내용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수많은 제품들 사이에서 헤매지 않고 자신에게 꼭 맞는 제품을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러쉬코리아의 'AI 러쉬 살롱' 출시는 뷰티 업계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 개개인의 경험을 중요시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초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미래 뷰티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러쉬코리아의 시도가 다른 뷰티 브랜드들에게도 AI 기술 도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e마케팅저널 박혜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