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SBA, '2026년 서울시 창업허브 통합 설명회' 19일 개최

오픈이노베이션·글로벌 진출·액셀러레이팅 등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 한자리에서 소개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오는 19일(목) 오후 4시, 서울창업허브 공덕 10층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서울시 창업허브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상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지난 2025년 통합 설명회에는 200여 명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유관 기관 담당자들이 현장에 참석해 창업 지원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창업허브에서 운영 중인 주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설명 및 Q&A(16:05~16:20)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설명 및 Q&A(16:20~16:35) △입주지원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설명 및 Q&A(16:35~16:50) △서울창업허브 공덕 우수기업 사례 발표(16:50~17:00) △혁신스타트업 성장단계별 보증지원 프로그램 안내(17:00~17:10) △네트워킹(17:10~)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연면적 24,000㎡ 규모의 창업지원시설로, 독립 사무공간뿐 아니라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투자자 매칭,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울시의 대표 창업 거점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사전등록(포스터 내 QR코드 접속)으로 진행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행사 장소는 서울 마포구 백범로 31길 21 서울창업허브공덕으로, 지하철 5호선·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공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50m 거리다. 주차공간이 협소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며, 무료주차 지원은 없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창업플랫폼 '스타트업플러스(startup-plus.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2-2115-2032로 하면 된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서울은 2025년 글로벌 창업생태계 순위에서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세계 8위를 차지한 만큼, 창업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통합 설명회를 통해 서울창업허브의 창업 지원 정책을 널리 알리고, 각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e마케팅저널 정다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