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유가 피해지원금 국민비서 알림 신청 오늘부터 시작…4월 27일 첫 지급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신청이 오늘(4월 20일)부터 시작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사전 신청한 국민은 본인의 지급 신청일 이틀 전에 지급 금액과 신청 방법, 사용 기한 등 맞춤형 정보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KB스타뱅킹 등 총 20여 개의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누리집(ips.go.kr)을 통해 가능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난 4월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에서 마련된 것으로, 올해 3월 30일 기준 국내 거주 국민의 약 70%에게 지급된다. 1차 신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먼저 진행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원 금액은 거주 지역과 계층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급되며,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에게는 1인당 5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일반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