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이블리]
AI 기술을 활용한 쇼핑 경험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에이블리의 'AI 스타일' 서비스가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스타일을 인공지능으로 구현해주는 이 서비스는 이용자 수가 무려 30배 이상 증가하고, 매출 또한 5배 이상 급증하는 등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넘어 K-패션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7월부터 사용자가 직접 필터를 선택하고 사진을 등록하면 해당 콘셉트에 맞춰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AI 스타일'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하였다. 이 서비스는 의류를 가상으로 착용해볼 수 있는 'AI 옷 입기'와 특정 상황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하는 'AI 컨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실제와 같은 이미지를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서비스 도입 이후 에이블리는 'AI 스타일' 이용자 수가 30배 이상 급증하는 경이로운 성장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매출액 또한 418% 상승하며 5배 이상의 매출 증대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특히 반려동물 사진을 활용한 AI 필터가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는 패션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AI 기술을 활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고든 결과로 분석된다.
에이블리의 'AI 스타일' 서비스의 성공은 개인화되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추구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의 이미지 생성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이커머스 시장에서 새로운 쇼핑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앞으로도 에이블리가 AI 기술을 통해 어떤 혁신적인 서비스로 K-패션 시장을 선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e마케팅저널 박혜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