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거주 절반, “세액공제 혜택 모른다”…이유와 제도 개선 요구 커져

“기준시가·무주택 판단 시점 등 복잡한 요건에 절반 이상 ‘몰라’…홍보·제도 설계 전환 시급”

2025.08.13 18: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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