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송치형 회장, '넥스트 시리즈' 사업으로 청년들의 미래를 밝힌다

'넥스트 시리즈' 사업 본격 추진… 신용 회복·자립 지원 통해 청년 성장 도모

2025.03.14 15:26:44

주소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113, 민성빌딩 402호 등록번호: 서울 아55172 | 등록일 : 2023-11-17 | 발행인 : (주)네이블마케팅 임유정 | 편집인 : 임진우 | 전화번호 : 010-8959-2447 Copyright @한국e마케팅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