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11번가, KS-SQI 이커머스 부문 19년 연속 1위…서비스 경쟁력 입증

슈팅배송·11번가플러스 앞세워 고객 만족도 높여…판매자 지원도 확대

 

11번가가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이커머스 부문에서 19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KSA)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평가 모델로, 국내 서비스 산업의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고객만족도 지표로 꼽힌다.

 

11번가는 빠른 배송 서비스인 '슈팅배송'과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슈팅배송은 주 7일 당일·익일배송을 비롯해 무료 반품·교환, 배송 지연 보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멤버십 서비스도 이용자 확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11번가플러스'는 별도의 가입비나 구독료 없이 할인과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무료 멤버십으로, 2024년 11월 출시 이후 누적 가입자 160만 명을 넘어섰다. 다양한 혜택을 기반으로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판매자 지원에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11번가는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닷컴과 협력해 국내 판매자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셀러존', 'AI셀링코치', '셀러오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판매자의 운영 효율성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징둥닷컴의 글로벌 플랫폼 '징둥월드와이드'에 '11번가 전문관'을 개설하며 중국 역직구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11번가는 앞으로도 배송 서비스와 고객 혜택, 판매자 지원을 지속 강화해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사에 삽입된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하였습니다.

한국e마케팅저널 이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