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11번가, 온누리상품권 결제 서비스 도입…전통시장 상품 온라인 판로 확대

'온누리마켓' 전용관 오픈…소상공인 판매 지원·소비자 혜택 강화 나서

 

11번가가 온라인 쇼핑에서도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품의 온라인 판매 확대에 나선다.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고, 소상공인은 새로운 온라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어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

 

11번가는 30일 '온누리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공식 오픈하고 전용 쇼핑관인 '11번가 온누리마켓'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상품을 한곳에서 쉽게 찾아보고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구축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발행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전용 상품권이다. 이용자는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상품권을 충전한 뒤 11번가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충전 할인과 연말정산 소득공제 등 기존 혜택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현재 11번가에는 전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약 1400곳이 입점해 있으며, 약 18만 개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11번가 온누리마켓'에서는 디지털·가전, 리빙, 신선·가공식품,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1번가 상품기획자(MD)가 추천하는 상품을 별도로 소개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상품만 확인할 수 있는 검색 필터와 전용 표시를 제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11번가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2%를 11페이 포인트로 적립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사는 이번 서비스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소비자의 결제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제 서비스와 쇼핑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사에 삽입된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하였습니다.

한국e마케팅저널 이채영 기자 |